이현이 “과거 면역력 90대 수준, ‘골때녀’ 덕에 살아 있어”(워킹맘이현이)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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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7cb827e8d0cfca850fddda91aae8e03cc0171f522001d5d40fd431a1c15cdf" dmcf-pid="QSiVRe3I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이현이’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142307164ntww.jpg" data-org-width="864" dmcf-mid="6jvkChe7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142307164ntw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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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이현이’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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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xvnfed0Cld"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9ffb956484bc5e22d473bbec9e9639a0e772bedb771b4700a51c99e22fff954" dmcf-pid="yP5CGHNfSe"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면역력이 90대 수준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c49c7e09b896623406b2716967d57eac7d6731d9b8ee4907d66cadad5c1cebc" dmcf-pid="WQ1hHXj4SR" dmcf-ptype="general">8월 9일 '워킹맘이현이' 채널에는 '도파민 폭발. 육아 토크 하러 왔다가 플러팅 썰 대결하고 간 워킹맘 이미도 이혜정'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0681f58376b1db5740dc767b185ec34c432a06e31848b0932e5c4608381923cc" dmcf-pid="YcV3bKvalM" dmcf-ptype="general">이날 이현이는 "내가 '골때녀' 하기 전 병원에서 면역 검사를 한 적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90대 수준으로 나왔다. '현재 암에 걸리셨나요' 이렇게 나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4de7e84ff5b1e4f4e6672a821747a1265344547e069ea070162fe4446e68554" dmcf-pid="Gkf0K9TNvx" dmcf-ptype="general">또 이현이는 "그때 선생님이 솔루션을 준 게 달리기였다. 면역 세포가 다 허벅지에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5ba2cbd1b0d7a7993fd4e9085398574714d9f53ecef4ef36da86c730df4067" dmcf-pid="HE4p92yjv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골때녀' 하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뛰니까, 이제 병원 가면 '현이 씨는 '골때녀' 해서 살아 있는 거예요'라고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XD8U2VWASP"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w6uVfYcT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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