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좋겠네 ‘트리거’ 대박에 3년전 명작 역주행‥쌍끌이 흥행 경사 작성일 08-1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6wSviBC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254a212c45dfb9be91c9ac7174f1912055b76d149babf701a268132e8336e5" dmcf-pid="B6PrvTnb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넷플릭스 ‘트리거’ 포스터, SBS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142357861abyf.jpg" data-org-width="1000" dmcf-mid="zndhHXj4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142357861ab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넷플릭스 ‘트리거’ 포스터, SBS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bAcZu7IilU"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ee122bb11e9f1a40b4dab9ae204f37aa5707802379079b62cda27f3a2afbb9e5" dmcf-pid="Kck57zCnlp" dmcf-ptype="general">배우 김남길이 넷플릭스 ‘트리거’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3년 전 작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aeda7b7dc08222933506edececc0f03ef7076ec580e5f5a9f9aadd3239c819a3" dmcf-pid="9kE1zqhLv0" dmcf-ptype="general">지난 7월 25일 전편이 공개된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 불명의 불법 총기가 유통되고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8월 10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75f39571621251f74708b49b370681d7f933320952281d0a9222c13f14e2ae4f" dmcf-pid="2EDtqBloC3" dmcf-ptype="general">최근 넷플릭스와 SBS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2022년 방영된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김남길 주연의 ‘트리거’ 인기에 힘입어 해당 작품 역시 역주행 중이다. 10일 기준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4위에 오르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93ddacd608869523314de729b601f175fdb8c57131e8e95d5250268f17bd276d" dmcf-pid="VDwFBbSglF" dmcf-ptype="general">‘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기,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들의 심리를 집요하게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실제 프로파일러 권일용의 일대기와 그가 맡았던 사건들을 각색했다.</p> <p contents-hash="60c43ec894058841cdffeb381e5722098c5018f485f8df4ba6b40ffc8c0116ee" dmcf-pid="fwr3bKvavt"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권일용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일용은 소셜 계정에 “벌써 3년전 방영된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방영 당시에 목동 SBS 담벼락에 있던 대형 포스터 밑에서 외출형님과 사진을 찍었었는데 추억이 새롭다"며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온 이후 또 많은 분들이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4rm0K9TNS1"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8msp92yjh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상진, 용돈 10만원 받았는데…"와이프가 원없이 놀라고" (부산댁) 08-10 다음 '서초동' 이종석이 일으킨 '공감의 파장'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