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트롯뮤직어워즈 2025’ 2관왕 영예 작성일 08-1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Y6nL7v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045800997c7997a1763bf24265f6c8848e971996cea96e60ea81f836f72aa7" dmcf-pid="0HGPLozT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rtskhan/20250810140138260ydaf.png" data-org-width="653" dmcf-mid="FNTfdJph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rtskhan/20250810140138260yda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65a5a2480dada59a066284906474e6be41948a4b3e5fcf362da8f545f2f010" dmcf-pid="pXHQogqy38" dmcf-ptype="general"><br><br>가수 송가인이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br><br>송가인은 10일 오전 11시 5분 방송된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TROT MUSIC AWARDS 2025)에서 여자 인기상과 10대 가수상을 수상하며 ‘국보 가수’의 위엄을 보여줬다.<br><br>송가인은 장민호, 안성훈, 손태진, 김희재, 전유진, 박지현과 나훈아의 ‘삶’을 열창하며 ‘트롯뮤직어워즈 2025’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었다. 송가인은 힘 있는 보컬로 귀를 매료시킨 것은 물론, 호소력 짙은 절절한 가창으로 쉬이 꺼지지 않는 여운을 선사했다.<br><br>특히 송가인은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트롯의 부흥을 이끈 가수들에게 주어지는 10대 가수상을 수상, 관객석을 향해 거듭 인사하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송가인은 팬들의 100% 투표로 선정된 여자 인기상을 수상하며 기립박수를 받았다.<br><br>송가인은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월하가약’과 ‘아사달’을 부르며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완성해냈다. 송가인은 맑고 담백한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울컥하게 만드는가 하면, 갈수록 몰아치는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동을 배가시켰다.<br><br>앞서 송가인은 지난달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트롯뮤직어워즈 2025’(TROT MUSIC AWARDS 2025)를 찾아 다채로운 무대들로 대중의 사랑에 보답했다. ‘트롯뮤직어워즈 2025’로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송가인은 앞으로도 쉼 없는 열일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2관왕을 달성한 송가인은 여러 방송과 무대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하지원, 청담샵서 관리받는 리즈 미모 "너무 예뻐, 미쳤다" 08-10 다음 '서초동' 이종석, 3년만 복귀 10% 못 넘겼지만.."특별한 순간" 종영소감(서초)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