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왕’ 신성 “첫 계약금 부모님께 명품 가방 사드려” 작성일 08-10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sasOxp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b370b3fab38ddc79f07568af04260ffaca604f4838e821f921a656ef1d9b6" dmcf-pid="9FONOIMU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성. 사진제공 |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rtsdonga/20250810130814476upef.jpg" data-org-width="720" dmcf-mid="bFL6LozT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rtsdonga/20250810130814476up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성. 사진제공 |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a975f3ecc63ea166bf926db69ec5e5bcd0bd5aa455d756a4dfd84c6c406004" dmcf-pid="23IjICRuFd" dmcf-ptype="general"> 진정한 ‘행사왕’은 다르다. </div> <p contents-hash="925aff7bac19a0c0261e2bdaf8f57a9048bbfc2638b8a2fd25ea3cb20280a5f0" dmcf-pid="V0CAChe70e" dmcf-ptype="general">각종 무대를 섭렵하며 ‘행사왕’이라는 별칭을 얻은 가수 신성이 그만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453beaff801323b68328b8fa38d7ac54dffa5a1436dee420f5a44b5eca2136d9" dmcf-pid="fphchldzuR" dmcf-ptype="general">그는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가보자고’에서 김수찬, 양지은, 강혜연과 함께 출연해 “희한하게 내 행사에서는 항상 비가 많이 온다”면서 “우비를 쓰고 행사 현장을 지켜주시는 팬 분들을 위해 ‘여러분들이 꽃이라 하늘이 물을 주는 중’이라는 ‘주접 멘트’를 많이 준비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3fccc2e3b160d678b1e2600b2be91826404333affb9a7b231ca58e31aa29ace" dmcf-pid="4o9392yj7M" dmcf-ptype="general">이어 “‘청춘을 돌려다오’의 디스코 버전 같은 신나는 곡으로 분위기를 띄운다”라며 자신의 ‘행사 치트키’ 곡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c04b5edea8501c3140dd37162b488af65a4994314d96245bc35d40c7d8b4f39" dmcf-pid="8g202VWAz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성은 양지은의 집에서 본격적인 ‘바캉스’를 즐기며 더욱 깊은 토크를 이어나갔다. </p> <p contents-hash="792a7c545abb34eab882cbda88b81180f1712eb1f44d08ed0d00c036641aaced" dmcf-pid="6aVpVfYc0Q" dmcf-ptype="general">신성은 “20대 때부터 결혼을 꿈꿔왔다”라며 ‘결혼’을 향한 열망을 드러내는 한편, “무명 시절이 길어 자리를 잡느라 결혼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더불어 신성은 “첫 계약금을 받은 후 어머니에게 명품 가방, 아버니에게 명품 지갑을 사드렸다”면서도, “어머니가 가방을 안 들고 다니신다”라고 서운함을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PNfUf4Gk0P"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즈원 크리스탈, 故 이민 추모 “나의 반쪽, 평생 그리울 것” [전문] 08-10 다음 ‘전국노래자랑’ 김연자, 일요일 흥 선물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