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서민정, 한국 떠난지 18년…'하이킥' 때와 같은 동안 미모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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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da590b07cf860e1cb060e14da7ed0cb3b0c4c9aed36e3a4290cdf94014ac9" dmcf-pid="uMz9Z5c6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서민정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1/20250810120615375wskx.jpg" data-org-width="926" dmcf-mid="pgoAPQ5r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1/20250810120615375ws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서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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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65d63dd4509d72ec55afc3ad6ae7532259e4ed284479f7f00d3f53038e5c0a4" dmcf-pid="7Rq251kP5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서민정이 미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b14114d12237158eb969584c0ded2a7d155a632b9e01523372aba35855df33f" dmcf-pid="zeBV1tEQXY" dmcf-ptype="general">서민정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여름 사진첩에는 매일 가는 곳 말고도 사진이 조금 있어서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 많진 않으시지만 그래도 소수의 분을 위해 올려봅니다, 제 사진 올리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근황 하나 올리는 데에도 왜 이리 용기가 필요한지 싫어하실 분들께 먼저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9bf5efb88628f0d996d3c5d0fb9843c0339bb19110c4d36c4bbf0d96f2a761e" dmcf-pid="qdbftFDx1W" dmcf-ptype="general">생일에 남편, 딸과 함께 간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 뮤지컬을 관람한 사진 등 행복한 삶이 담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서민정은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123c7330e100e672043b67143d6be4a54079d154242cae957566dbbaaf6881cd" dmcf-pid="BJK4F3wM5y" dmcf-ptype="general">방송인 장영란은 "세상에 너무 예뻐라, 궁금했어,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라고 했고, 가수 소비는 "완전 보고 싶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p>
          <p contents-hash="b471351631f32bf864aa4362aece1657e5051dbee33336f5ff9461343ff9a328" dmcf-pid="bJK4F3wM5T" dmcf-ptype="general">서민정은 1979년 7월 11일생으로 현재 만 46세다. 특히 2006년 방송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도 회자하고 있다. 2007년 결혼 후 이듬해 딸을 낳았고, 결혼하며 미국 뉴욕으로 떠나 거주 중이다.</p>
          <p contents-hash="153e8aed32bc8cd183e04a54d740c929685f5235391ed5da492aa1ac5cb639e6" dmcf-pid="Ki9830rR5v"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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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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