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259억 매각' 송승헌, 이것이 남신 배우의 위엄…흑백사진 한 장으로 빛나는 비주얼 작성일 08-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pnPQ5rtG">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35ULQx1mY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25c8bc0b6ccfc98f2e5da5431db62f709c8b923728293692f3c9760e0f27b" dmcf-pid="01uoxMts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송승헌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10asia/20250810114617415ito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oj5vTnb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10asia/20250810114617415it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송승헌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47d76e63d61f2dc053624f708f73c305a91674ec74abc8cb38ab597c1c222d" dmcf-pid="pt7gMRFOZy" dmcf-ptype="general">배우 송승헌이 근사한 분위기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 <br><br>송승헌은 인스타그램에 초승달 이모지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br><br>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세련된 블랙 셔츠와 감각적인 실내 배경, 촬영 세트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앉아 있다. 테이블 위 스케치북에 친필 사인을 남기고 있는 모습, 진중한 손짓과 단정한 헤어 스타일 등 모든 디테일에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심플한 액세서리와 깔끔한 스타일링, 촬영 장비들이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br><br>특유의 무게감과 남성미, 프로페셔널한 포즈는 팬들이 송승헌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준다. 사진 한 컷만으로도 달빛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송승헌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팬들은 "너무 멋집니다", "늘 응원해요", "멋진 소식", "잘생겼어", "너무너무 멋져요" 등 열렬한 응원과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며 송승헌의 아우라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br><br>한편 송승헌은 자신이 소유한 빌딩을 매각해 25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다수 언론매체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승헌은 잠원동에 있는 대지면적 538.8㎡, 연면적 1332.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빌딩을 114억 원에 매입했다. 매각한 빌딩 외에도 지난 2006년엔 서울 서초구 잠원동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빌딩을 114억원에 매입했다. 아울러 송승헌은 지난 2015년에는 근처에 위치한 노후 상가를 36억5000만원에 사들인 바 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적들’ 박용진 “‘강적들’ 단점은 진중권 진행자” 08-10 다음 ‘휘슬은 울렸다’…SKT 컨소시엄 “벤치마크보다 일상·산업 활용성이 우선”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