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남자 핸드볼, 세계청소년선수권 조별리그 3전 전패 작성일 08-10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0/NISI20250810_0001914693_web_20250810100936_2025081010121524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바레인을 상대하는 핸드볼 대표팀. (사진=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청소년(U-19)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3전 전패를 당했다.<br><br>박태환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9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33-36으로 패배했다.<br><br>강주현(강원대)이 8골로 분투했지만, 팀의 조별리그 첫 승까지 안기지는 못했다.<br><br>조별리그 3전 전패에 그친 한국은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br><br>이에 32개 참가국 가운데 17~32위 순위를 가리는 프레지던츠컵을 소화하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이통사와 주파수 재할당 의견수렴 회의…기간·대가산정 논의 본격화 08-10 다음 이종석, 열혈 의뢰인의 선의에 흔들리는 마음 (서초동)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