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박정연 “성장해 나가는 모습 보여드릴 것” 작성일 08-10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3PlCRuF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b4f5db692a26531dde1961d8efa5ccc6282473eb8d0cce70dab8b5178b973" dmcf-pid="bD0QShe7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rtsdonga/20250810092814929lwcs.jpg" data-org-width="1200" dmcf-mid="q4BiHYg2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rtsdonga/20250810092814929lw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13c7b5016ec0a8eb86c330d1a38bac74aa48daba5d456e1db4e2d52fabcb70" dmcf-pid="Kwpxvldz3k" dmcf-ptype="general"> 신예 박정연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첫 방송과 함께 첫 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div> <p contents-hash="6a73d5d9ed41779e1b3b3662db365b230d0f2f88cf0aff7d43c7f54747c375e4" dmcf-pid="9HPkU0rR7c" dmcf-ptype="general">박정연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영라로 변신한 박정연이 첫 회 대본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극 중 주목받는 신예화가답게 화실용 에이프런을 착용하고 환하게 웃음 지은 박정연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p> <p contents-hash="37c0a8acbe358071247d1598f59d2703978aaee52a65b3a16367cb01c49e76f5" dmcf-pid="2XQEupme3A" dmcf-ptype="general">9일 첫 방송한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박정연은 박성재(윤현민)의 배다른 동생이자 고성희(이태란)와 박진석(박성근)의 딸 ‘박영라’로 분해 티 없이 맑고 순종적인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어머니 성희의 혹독한 통제 아래 조신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자란 영라는 ‘주목받는 신예 화가’라는 타이틀에 갇혀 살던 중, 이지완(손상연)을 만나 일탈을 경험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a3edd24c238ca49bae5f35a87bd61dd3cf2937b3f04bf9b16c773d6578afc4e5" dmcf-pid="VZxD7Usdzj" dmcf-ptype="general">9일 방송에서는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는 메시지가 담긴 의문의 꽃다발을 버린 뒤 화실에서 작업에 몰두하는 영라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금토 미니시리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실력과 노력을 겸비한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으로 분해 사랑받고 있는 박정연은 ‘화려한 날들’로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이며 전방위 활약을 펼치게 됐다. ‘화려한 날들’을 통해 긴 호흡의 주말 드라마에 첫 도전하게 됐다. 박정연은 “사계절이 담긴 긴 호흡의 드라마를 많은 선배님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완성해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행복하다”며 극 중 영라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힘찬 각오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34a183746f20e2cdba770f60137f1f5b239ed2b23b79a77f7ea0a455a31a43d0" dmcf-pid="f5MwzuOJFN"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려한 날들’ 첫 회부터 몰입도 폭발!...주말극 힘찬 포문 08-10 다음 '42세 미혼' 김희철, 아직도 청춘이네…빨간 의자 위 소주병 인형 안고 '장꾸미' 발산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