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열정+지도력+책임감 ‘3박자’ 갖춘 주장의 품격 (트라이) 작성일 08-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l51ZA8Lr"> <p contents-hash="1f4ed8b3b752e392c9c202b4fc6651ea8fc824878702560858804f39bcbfb179" dmcf-pid="8VS1t5c6Mw" dmcf-ptype="general">배우 김요한이 진정성 가득한 주장으로 거듭나고 있다.</p> <p contents-hash="11cd1078f3c7dd73d1ef87f28639fdb302426df39fea44e05ce98079926c1f28" dmcf-pid="6fvtF1kPdD"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6회에서 윤성준 역을 맡아 럭비부를 굳건히 이끄는 주장의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015c310ad671228553792fbbc6395cedc8e4a0f0582b79831b9dab0df8580843" dmcf-pid="P4TF3tEQLE" dmcf-ptype="general">이날 한양체고 럭비부는 2025 대통령기 전국 고교 럭비대회 대진표에서 작년 전국체전 우승팀인 ‘대상고’를 첫 상대로 만나게 되자 의기소침해졌다. 하지만 윤성준은 “우리 목표는 전국 제패다. 그러려면 대상고는 한 번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는 주가람 감독(윤계상 분)의 말에 눈을 반짝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a58e660bc92892c10aad806f53c94c81c1a9d772f422dedad440bcc6346fe" dmcf-pid="Q8y30FDx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요한이 진정성 가득한 주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ksports/20250810091803163bnpm.jpg" data-org-width="600" dmcf-mid="fNdckA9H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mksports/20250810091803163bn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요한이 진정성 가득한 주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746af95a5499124bc03fda3ea64b7d925a36a3f1942b37713783b727e97eb6" dmcf-pid="x6W0p3wMdc" dmcf-ptype="general"> 이어 윤성준은 팀원들을 이끌고 밤늦게까지 훈련을 지휘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의 리더십은 문웅(김단 분)의 성장을 돕는 데서도 빛났다. 문웅에게 직접 자세를 지도하며 “중심 더 낮추고. 허벅지 밑에 쪽을 공략한다고 생각해. 팔과 어깨는 상대 몸 안으로 깊숙이”라고 세밀하게 지시했다. </div> <p contents-hash="281c328f8a7b79a3a115292e0f3f55ee737ef5ed04ff49df5445743ab1061e21" dmcf-pid="yvRjANbYdA" dmcf-ptype="general">특히 윤성준은 주가람 감독에게 “웅이 성장 속도가 빠르다. 1인분 이상은 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주장 다운 빠른 판단 능력을 드러냈다. 훈련과 관련 없는 장난으로 도형식(윤재찬 분)이 어깨 부상을 입었을 때, 윤성준은 주장으로서 앞장서서 주가람 감독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95d49ebd7c4143791833a42babf9b21b77012417f4308d2732d11c8226075c7" dmcf-pid="WTeAcjKGRj" dmcf-ptype="general">이렇듯 김요한은 팀을 이끌고 훈련에 대한 강한 의지와 섬세한 지도력을 뽐내고, 팀원의 부상을 막지 못해 죄책감을 느끼는 윤성준의 면면을 다채로운 표정들로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고 있다.</p> <p contents-hash="046d397d85405315039f97851544273da8631eec36c63aea28959f62b08d00ed" dmcf-pid="YydckA9HJN" dmcf-ptype="general">김요한이 주장으로서 럭비부의 성장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팀을 이끌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2493b11ba371257d8cc8b12aaa666a63484d8245594ff15cec27a954af1d5c30" dmcf-pid="GWJkEc2XJa" dmcf-ptype="general">한편, 김요한이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2047c4c87bb84821cd37c325c3486ec6955e35ebe75b8ecaa5efffec678d884" dmcf-pid="HYiEDkVZLg"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XGnDwEf5Jo"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딸' 바람 거세다…개봉 11일 만에 3백만 관객 돌파 08-10 다음 최준희, 故 최진실 생전 사진 공개 “엄마가 옆에 있어도‥” 아들 환희 안고 따뜻한 미소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