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 최진실 생전 사진 공개 “엄마가 옆에 있어도‥” 아들 환희 안고 따뜻한 미소

작성일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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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55b8af9669d39b6f67c39281516b0ab05ef20eed6c271d29a765917fd14d9" dmcf-pid="06I0p3wM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준희 소셜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091958140rzxw.jpg" data-org-width="727" dmcf-mid="FDkHXGaV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en/20250810091958140rzx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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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 소셜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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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psqinJphTK"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a8a746dcb669f6d0ba1fecd5e53184f339c6caec1a8c4e03a8e9c77451999a9" dmcf-pid="UOBnLiUlSb" dmcf-ptype="general">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이모할머니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adc6b35563e3b85d76fb3e68fdee1fec9e662845ec295ed95cc4444efacdb2c" dmcf-pid="uIbLonuSyB" dmcf-ptype="general">8월 10일 최준희는 소셜 계정에 "엄마가 옆에 있어도 늘 울 할미 옆에 찹쌀떡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20a0e6c528b6c01e7a2b500bdf19d359aad31d9eed2f7a73e4e29eefde25912" dmcf-pid="7CKogL7vWq"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故 최진실이 아들 최환희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이모할머니 품에 안겨있다.</p>
          <p contents-hash="aaa47e6789c026f78c1a3196f092862f876262208735a6a4cb24f4d4f9b5701a" dmcf-pid="zh9gaozTlz"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언제 이리 늙으셨는교?"라는 글과 함께 최근 이모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eaf6fad536095bfa9ac81bb8e20269ff051759f5e62d01c1e5fb2cad2a539de" dmcf-pid="ql2aNgqyT7" dmcf-ptype="general">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BSVNjaBWTu"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bvfjANbYT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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