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 디지털 싱글 ‘오늘밤의 전설’ 발표 작성일 08-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J4sr6F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f8b49b2b31503b5c27fe7fc50e380ac4dfb3f56ba1b9d59d63245477b35683" dmcf-pid="pBi8OmP3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허규. 사진|창크리에이티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RTSSEOUL/20250810092109261biub.jpg" data-org-width="647" dmcf-mid="3IK3nJph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RTSSEOUL/20250810092109261bi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허규. 사진|창크리에이티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6497d47088ca9f4c4c62c03f274e1dbee7b58a05b7056fd8a8d6c26b59df81" dmcf-pid="U9oQhIMUy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허규가 2년의 공백기를 깨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52fc71efedab92ca3f6c3a06082bf9e292cb862f42d39c25d5332f8cd9fe0138" dmcf-pid="u2gxlCRuyD" dmcf-ptype="general">허규는 8월 8일 디지털 싱글 ‘오늘밤의 전설(Tonight’s Legend)’을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23년 발표한 K2 ‘소유하지 않은 사랑’ 리메이크 이후 약 2년의 공백을 허물고 내놓은 작품이다. 이번 앨범 작사 및 작곡은 프로듀서 곽한결이 맡았다.</p> <p contents-hash="2e1cf35b284db14c44886aa55cf5709e72e2d9aa1b03e3eb00468c3516376889" dmcf-pid="7VaMShe7hE" dmcf-ptype="general">허규의 신곡 ‘오늘밤의 전설’은 시티팝 감성이 두드러지는 세련된 사운드가 특징이다. 여기에 허규의 특별한 감성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 것이 포인트다.</p> <p contents-hash="3778056fe4ce5aabd634eb2a3f83ec7d792d8b0e1d04fb8652f97640f53123a3" dmcf-pid="zfNRvldzhk" dmcf-ptype="general">‘오늘밤의 전설’은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과 감미로운 리듬 전개가 돋보인다. 마치 도심의 황혼이나 밤거리를 거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p> <p contents-hash="82f527ca6760b43b8c9098c0f92d265df767aa5f14a4c67e9714d7eff6797896" dmcf-pid="q4jeTSJqWc"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빛나는 밤, 너와 나 둘만의 비밀’이란 가사처럼 듣는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힘이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d5ff072698ec34e821c65bb5de36812ad67724c84df5b03a2fdb3d1dab58bb11" dmcf-pid="B8AdyviByA" dmcf-ptype="general">허규는 지난 1997년 밴드 피노키오 3집 객원 보컬로 데뷔한 이후 솔로 활동과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거쳐 가요계, 뮤지컬 무대 등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p> <p contents-hash="17e4c3bd2f0f8552f08fdbc70fb51eca2350f25624f310c8b5c576ff92a9a5bf" dmcf-pid="b6cJWTnbWj" dmcf-ptype="general">또 방송 프로그램 ‘싱어게인2’ ‘복면가왕’등에도 출연하며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허규는 8월 6일부터 31일까지 연극 ‘조립식 가족’ 무대에 올라 주연 ‘모세’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38f5c331e40c2f2f9f4e8a847de5dce61d032105c2fcb1e48b0757a396d4bd3f" dmcf-pid="KPkiYyLKTN" dmcf-ptype="general">허규는 “오랜만에 곡을 발표하는 만큼 새로운 시도를 담고 싶었다. 이 노래가 많은 팬들의 오늘 밤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최선을 다해 활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ceccaa51a267aa50e0479ac5b44bb85f48ffed8ae6b65abb85dbd3e2c16013e" dmcf-pid="9GK3nJphla" dmcf-ptype="general">한편, 허규의 신곡 ‘오늘밤의 전설’은 멜론, 유튜브,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준희, 故 최진실 생전 사진 공개 “엄마가 옆에 있어도‥” 아들 환희 안고 따뜻한 미소 08-10 다음 [SC리뷰] 강유석, 부당 업무 지시 이서환에 통쾌한 퇴사 통보 "그만 두겠다"('서초동')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