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활건 정일우…'화려한 날들' 13.9% 출발 작성일 08-1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진욱 '에스콰이어' 6.7% 최고 시청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L35Xj45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e3cd10b5b0e7dcc0e1e427949f069ed9bf513befe03609c4f232ee62c3b2f" dmcf-pid="7Io01ZA8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일우(위), 정인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is/20250810075416988jbyf.jpg" data-org-width="658" dmcf-mid="UN3AgL7v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newsis/20250810075416988jb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일우(위), 정인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60eab0dd6dffc33e5a29c0bc9cecddd93a9b75924f24c183db74324f520847" dmcf-pid="zCgpt5c6HY"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정일우 주연 '화려한 날들'이 시청률 13%대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8c47e211a31a802357ca926e434e74cb7f4f944ff6ae2aad352aa5c7a57e991a" dmcf-pid="qhaUF1kPHW" dmcf-ptype="general">1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2TV 주말극 화려한 날들 1회는 전국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전작인 엄지원 주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회(15.5%)보다 1.6%포인트, 마지막 54회(20.4%)보다 6.5%포인트 낮다.</p> <p contents-hash="846bdaeb08c77f6809f6cf109b61ac5af3a7121d1e17448ac2da828523444281" dmcf-pid="BlNu3tEQHy"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는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는 화려한 날들에 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소현경 작가와 김형석 PD가 '황금빛 내 인생'(2017~2018)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정일우는 첫 주말극 도전이다. 제작발표회에서 "16년 만에 KBS로 돌아와 부담감이 있다"며 "3년만의 복귀라서 연기 갈망도 컸다. 사활을 걸고 촬영 중"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158407c2aecca907efaf099d99f43c45bd8ef763177952beeb93ac30d9aad92" dmcf-pid="bSj70FDxHT"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이지혁'(정일우)은 중고거래 사기를 당한 후배 '지은오'(정인선)를 도와줬다. 지혁은 300일 사귄 여자친구에게 비혼을 선언했고, 가족들에게도 "이제 독립할 것"이라고 했다. 예고편에서 은오가 지혁에게 "나 선배 좋아해요"라고 고백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227725b094888d0189f2544983de45eaa6776e171a7dc847949544ae4743e347" dmcf-pid="KvAzp3wM5v" dmcf-ptype="general">윤계상 주연 SBS TV 금토극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6회는 5.7%다. 5회(5.5%)보다 0.2%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보영 주연 MBC TV 금토극 '메리 킬즈 피플'은 1.9%에 그쳤다. 3회(1.8%)와 비슷한 수치다.</p> <p contents-hash="cb4ccfa8d59a2b39ee898f62b21ab5fbcd7cc152c66851d92ae1f9bda9c4bed3" dmcf-pid="9TcqU0rRHS" dmcf-ptype="general">이진욱 주연 JTBC 주말극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3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6.7%를 찍었다. 2회(4.7%)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며, 이종석 주연 tvN 주말극 '서초동'(11회 6.4%)을 제쳤다. 공승연 주연 채널A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3회는 0.2%다. 1~3회 연속 0%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ee042f264404e35e1e0327b1db10e1760e78cbe258fa7ce570419d84b80d49de" dmcf-pid="2ykBupmeZ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男 속옷에 숯을? 박세미, 고질적 가위눌림+불면증 고백 (세 개의 시선) 08-10 다음 윤계상 럭비부 감독 생활 적신호 ‘트라이’ 시청률 또 상승…최고 8.3%까지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