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폭우 피해 후 대박난 제주도 카페…이진욱도 찾아오는 핫플 작성일 08-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hMoiUl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9862b593d79f147eb26fbf9842279adf1516f5010d3c436fe8289317f12682" dmcf-pid="qmSeaL7v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Chosun/20250810064158406whis.jpg" data-org-width="644" dmcf-mid="udLU9Blo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0/SpoChosun/20250810064158406whi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f1fe568e2f6a582f2d11559577ef66369c5734494378d0036e6ba0d0f547bc" dmcf-pid="BsvdNozTU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동건이 운영하는 제주도 카페가 물난리를 이겨내고 '연예인핫플'이 됐다. </p> <p contents-hash="08f965fd8ba4814af8d902b6ddb10320f1e5a9e28c526b3fa64f05ebe60c8cdd" dmcf-pid="bOTJjgqyua"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9일 자신의 계정에 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 계정은 제주도의 맛집들을 소개하는 계정으로, 계정주는 "실시간 연예인 맛집"이라며 이동건의 카페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3fca535246b0ad68799fc3219840ccb9c7237d99048ae0a591d296f8b0175713" dmcf-pid="KIyiAaBWFg" dmcf-ptype="general">카페 주인으로 상주해있는 이동건은 물론 배우 이진욱, 유튜버 아옳이 등도 이동건을 보기 위해 카페를 찾았다. 이동건과 이진욱은 오랜 절친 사이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았다. 연예인들도 찾는 핫플로 등극한 이동건의 카페. 카페 사장으로 대박난 이동건의 제2의 인생이 돋보인다. </p> <p contents-hash="ef11c35aef6d94e0622ba260604ca8c1a8382ae607ec812b37bad814211c8b90" dmcf-pid="9CWncNbYzo"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지난 4월 제주 애월읍에 개인 카페를 오픈했다. 가오픈 기간에도 대기줄이 생겼을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모은 제주 카페는 지난달 폭우 피해로 물난리가 난 근황이 공개돼 걱정을 자아냈다. 다행히 이동건은 곧바로 피해를 복구하고 다시 손님을 맞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8f545e14bfc800391c31a364362d1eeffcb38a2398d5b1e8cc038603f28f961" dmcf-pid="2hYLkjKG3L" dmcf-ptype="general">한편, 배우 이동건은 최근 16살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양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며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24109df1f76c61e61f68c47aa52749d28dc8983c6750f25562eb86c928b2221" dmcf-pid="VkOPie3I7n"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또 미담…유기견 견생 바꿨다 "푸딩이가 엄마아빠 만나" [엑's 이슈] 08-10 다음 "아미들만 보고 싶어요? 나도 보고 싶어요!" 방탄소년단 뷔, 팬들에게 전한 미안한 마음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