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터치드 실력 인성 소문 많았다” 훌쩍 커버린 후배에 솔직 축하(불후)

작성일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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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en/20250809193908725bvxj.jpg" data-org-width="1000" dmcf-mid="9MPcQgqy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en/20250809193908725bvx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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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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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en/20250809193908915qfow.jpg" data-org-width="1000" dmcf-mid="2PC3hZA8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en/20250809193908915qfo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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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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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85rZmWo9l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29a9ace57a434d7ddfa86fa29815fa953d740f85c7d8100bf7124d449974f7a7" dmcf-pid="61m5sYg2l0" dmcf-ptype="general">밴드 잔나비가 터치드의 성장에 진심어린 축하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c0772ec7dac688f7f0d83095ee7c198d3afda83be60ed112d3b08e3fae633482" dmcf-pid="Pts1OGaVT3" dmcf-ptype="general">8월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2탄으로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f49d1d0b7b23b983a7e058d953d5b976a768ccb8e1d2c70022d1ccb2d3c10bc4" dmcf-pid="QFOtIHNfvF"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 김준현은 터치드를 반기면서 "대세 신예 밴드 터치드다. 요즘 락 페스티벌 등 여기저기 가면 그냥 헤드라이너가 된 것 같은데, 맞죠"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bb10034a35a25e53c959b3b2d83a0da1c4767ab29d15340cd02f93f537d07cd6" dmcf-pid="x3IFCXj4lt" dmcf-ptype="general">터치드는 "선배님들이 이렇게 예쁘게 닦아 놓으신 길을 열심히 쫓아가다 보니까 그 길에 가 있더라고요"라며 겸손한 답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cf8cbb463e55279575fc8e66a6d32dead213a5a1c3a6afbb6bdaeb96485bd01d" dmcf-pid="yaVgfJphh1" dmcf-ptype="general">이에 잔나비는 "저희에게 들리는 소문에도 정말 너무 잘하는 친구들이고 그리고 또 정말 인성이 다르다고 들었다. 정말 매사에 이렇게 겸손한 친구들이라고 들었다. 항상 응원하던 친구들이 이렇게 정말 막 헤드라이너로 성장하고 이 자리에서도 만나게 돼 가지고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1f7420816809f75c3c7f248e046dbf2c27fa7f70392a22abed3a679b0ab343f" dmcf-pid="WNfa4iUlC5"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Yj4N8nuSl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A8j6L7v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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