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관심 없어” 정승제도 포기하는 학생 나오나(티처스2) 작성일 08-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ABFKva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b5dafbc7072acb4d4451ac0417fe782ddb0e4ca1588625fa73814d729b8e32" dmcf-pid="W1cb39TN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방송되는 ‘성적을 부탁햬: 티처스2’ 방송 화면. 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rtskhan/20250809192040064pboa.jpg" data-org-width="853" dmcf-mid="xi9OACRuu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rtskhan/20250809192040064pb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방송되는 ‘성적을 부탁햬: 티처스2’ 방송 화면.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6099ac998883b455d0ed25ef52de0a032cb45d18ea7a30071f924d07450757" dmcf-pid="YYoUX7Ii01" dmcf-ptype="general"><br><br>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예체능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기 전교 1등’ 도전학생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성적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br><br>10일 방송에서는 미미미누가 ‘인기 전교 1등 vs 공부 전교 1등’ 주제를 제시하며 출연진과 토론을 벌였다. 조정식은 공부 전교 1등을, 정승제는 인기 1등을 선택했다. 정승제는 학창시절 경험담을 언급하며 “잘생긴 친구들이 받는 관심이 부러웠다”고 했다. 한혜진과 장영란은 공부 전교 1등을 선택하며 학업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br><br>이날 등장한 고1 도전학생은 아이스하키, 야구, 스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얼굴 천재’였다. 친구들로부터 고백과 선물을 받았다는 사연에 정승제는 “내가 원했던 삶”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도전학생은 중학교 시절 성적 하락 이후 공부 자신감을 잃었다고 밝혔다.<br><br>출연진이 학습 상태를 점검한 결과, 도전학생은 시험지 채점조차 기피하는 상황이었다. 정승제는 “입시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고, 미미미누도 “전반적 인지가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한혜진과 장영란은 대입에 어려움이 있다는 분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br><br>인기로는 상위권이지만 학업 성취도는 하위권에 머무는 이 도전학생의 개선 방안은 10일 오후 7시50분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 공개된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성태 “‘오징어게임’ 이후 공황장애까지..잘 되더니 변했다고” (‘놀뭐’) [순간포착] 08-09 다음 "육아는 선물" 우혜림, 자식 농사 대박 비결···저출산에 불을 지피다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