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허경환→투컷 나보다 안 유명해..내 드라마 시청률에 안돼” (‘놀뭐’) 작성일 08-0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BaFFDx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1a1b303fd9c34fc2c318fbe26653edb9eaa80f42bdbbdbb5d9eba07026d44" dmcf-pid="UobN33wM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190340152efro.jpg" data-org-width="650" dmcf-mid="3WC6lldz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190340152ef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48a1d2ae8c7892cf2cd9a76370714754f6ac6ad38f2d72250e41d4ccd2da4d" dmcf-pid="ugKj00rRyT"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한상진이 ‘인사모’ 출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p> <p contents-hash="aa948346aac7f111e27b0ddbafaaa48546523bec7ae25b169ac7d6a986267ded" dmcf-pid="7J7L55c6yv"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하하와 주우재가 한상진에게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초대장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70c69952f5ca9741c852353c38ff6604e60fdfc2a7a5209e8dc6b53e632be6e" dmcf-pid="zizo11kPWS" dmcf-ptype="general">먼저 하하와 주우재는 한상진을 만났다. 부산에서 첫 비행기로 올라왔다는 그는 앞서 ‘인사모’에 먼저 참가 의사를 밝혔다고. 하지만 하하는 한상진에 대해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다”고 말했던 바. 이에 대해 한상진은 크게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a387d4472ebe30bf349899daa9970a91f76fcd6ce16501495af8e42e0bb80a6c" dmcf-pid="qnqgttEQll" dmcf-ptype="general">하하와 주우재는 한상진에 대해 ‘인사모’는 유명한데 인기없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유명하지도 않고 돌려 말했다. 이에 한상진은 “그 다음에 나온 사람들이 내가 인정을 못하겠다. 허경환, 투컷, 장항준. 그 사람들도 유명하지 않다. 다 합쳐도 내가 나온 드라마 시청률보다 안된다”고 항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befc736ce12be68ba7cca61fdc4355e6c8856c91ef6d1812b32ad9e61bb20e" dmcf-pid="BLBaFFDx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190341390uykx.jpg" data-org-width="530" dmcf-mid="06pkuuOJ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poctan/20250809190341390uyk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4b835714f4ab8d9f2c0402d9b5e8abd01523a31cdc0332539b81c383c402ef" dmcf-pid="bobN33wMvC"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형 대표작 핑계고 아니냐”고 말했고, 한상진은 “내가 부산에서 진짜 강하다, 나의 상징은 부산이다. 부산에서 거의 못 걸어다니다. 서면에 서있으면 마비가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하는 “저한테 해운대 홍보대사가 들어왔다. 다음주에 사직구장에서 공연도 한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2b366d71bac7cef5c9a3b8c59d5245a19b55940b6e5ac21ef7f98bc2d0c25c1" dmcf-pid="KgKj00rRyI" dmcf-ptype="general">하지만 한상진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제가 ‘뜨거운 형제들’도 나왔다. 오프닝도 내가 했다”며 유명세를 어필했고, 하하는 “형은 인기가 있다. 형 유명세에 비해. 내가 생각하는 유명한 거에 못 미친다. 형 안 유명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에 한상진은 “월요일과 목요일 스케줄을 다 비워놨다. 월요일은 ‘런닝맨’, 목요일은 ‘놀뭐’. 나는 나를 너무 알리고 싶다”고 열정을 불태웠다. 결국 하하는 한상진에게 ‘인사모’ 초대장을 전달했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4ba3373a2ca82461493f916ee516737b2353932817523b098e8caeaa4535a04f" dmcf-pid="9a9AppmeyO"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마가 이사왔다', 우리는 이런 윤아를 본 적 없다 [김나연의 사선] 08-09 다음 한상진, 하하 “안 유명해” 발언에 분노 “투컷 허경환 인정 못해”(놀뭐)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