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일→김정훈, 워너원 선택받았다 "영화 한 편 만든 듯" (비 마이 보이즈)[종합] 작성일 08-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LI00rR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c4da56d3902900200505f039d5978e857830ecab6c3720775ef087b14d7d6a" dmcf-pid="8eoCppme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 마이 보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83538158tbki.jpg" data-org-width="620" dmcf-mid="2706kkVZ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83538158tb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 마이 보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3a131e657bd3569732db49753b15e0f88a40cb13ad742726c91fff5ccbff8d" dmcf-pid="6dghUUsdC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비 마이 보이즈(B:MY BOYZ)' 그룹 워너원 멤버 배진영, 이대휘, 하성운, 박우진이 6명의 비기너(B:GINNER)에게 생존 기회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e9b675a51615ac8aa2959372cb2c4e1b1a53705d4a693071dc0d35018da20676" dmcf-pid="PJaluuOJSC"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 6회에서는 워너원의 곡들로 경연을 펼치는 비기너들의 모습을 담았다.</p> <p contents-hash="7dfeb832a639bdf90c5300364ea7fa998b5656e075708c84de9b502ec13c1263" dmcf-pid="QiNS77IiyI" dmcf-ptype="general">이날 비기너들은 워너원의 곡 '뷰티풀(Beautiful)', 에너제틱(Energetic), '부메랑(BOOMERANG)', '활활(Burn It Up)'을 두고 팀 스위치 무대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08e4e54b0617032b647a9956b4262f744370ef8cbd4d4e108ee9b1cebde93382" dmcf-pid="xnjvzzCnTO" dmcf-ptype="general">문재일을 필두로 한 부+활 팀과 카이를 선두로 한 활+메랑 팀의 '부메랑' 무대를 보고 워너원 멤버들은 감탄했다. 배진영은 "두 팀 다 잘해서 너무 놀랐다. 개개인마다 매력이 잘 느껴지더라"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e7b371e425ebd853fe98ce415c36774671677c9513276285b71f8b2e41742c24" dmcf-pid="y5pPEEf5Ss" dmcf-ptype="general">이대휘는 우리보다 잘하는 것 같다. 부메랑이라는 노래가 리듬이 쪼개져 있는 곡인데 라이브를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다. 또 칼같이 안무가 맞춰지니 희열감이 느껴지더라. 너무 눈빛이 뜨거워서 여기까지 더워지는 느낌이었다"라고 극찬했다. 여기에 하성운은 "활+메랑팀이 '부메랑 팀의 킬링 파트를 더 잘 살린 것 같다"라고 평가해 비기너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ebc3fcba7d2f52191b452afeda55ca1e5b1cf2d4ce5d1b389642a8526e3287c" dmcf-pid="W1UQDD41Wm" dmcf-ptype="general">워너원의 심사평을 들은 카이는 "보여줄 수 있는 만큼 다 보여줬지만 상대 팀도 에너지가 좋기 때문에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라고 걱정했고 김정훈 "잘 맞는 건 우리 팀이었지만 텐션이 너무 떨어져서 잘못하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b1b3d73558ce1f7a27a891e30383e838ccca128d1484d7a383fc11be32ad4" dmcf-pid="Ytuxww8t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 마이 보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83539442hkwv.jpg" data-org-width="620" dmcf-mid="VjaluuOJ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83539442hk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 마이 보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56945f0beb1010427efbd1a944b21203cccf696e17820df65b670778da648d" dmcf-pid="GGtfjjKGvw" dmcf-ptype="general"><br>박우진은 "두 팀 다 잘했지만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 무대이지 않나. 내가 너희보다 더 잘한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부셨으면 좋겠다"라며 남은 무대에 오를 비기너들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cc2713851d02d96bc2612ffdc9c22df44c7bd3d05e4735f2b16529261245ecb4" dmcf-pid="HHF4AA9HvD" dmcf-ptype="general">카이는 "했던 라운드 중에 제일 열심히 했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고 문재일은 "무대뿐만 아니라 건물을 불태워버리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김정훈 역시 "무대 위를 날아다닐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c756fe61378ac372f762c8023bdae9a5f4756d98354ae047f0e6dc78572c1e" dmcf-pid="XX38cc2XyE" dmcf-ptype="general">이대휘는 "장원님이 무대를 정말 잘하신다. 눈이 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잘 봤다. 강다니엘 군은 보석 같다. 14세에 무대 장악력과 다니엘들이 잘하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성운은 "부+활 팀은 왜 '활활'을 골랐는지 알게 할 정도로 곡을 잘 골랐다고 생각했다. 우리 보다 더 잘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3047d74f92b53a192df9554f17885f976a9b1b4fd82b1245c82e64ead5b8e53" dmcf-pid="ZZ06kkVZWk" dmcf-ptype="general">배진영은 " 이번 역시 두 팀의 막상 막 하였다. 최고였다"면서 "문재일 비기너가 무용과라 확실히 춤을 잘 추시더라"라고 짚었다. 반면 박우진은 "이번에 저는 김정훈 비기너가 잘 보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6278336be8f691e744b161578a7751d764dbe1efcda60ffbea7e8e7e759f17" dmcf-pid="55pPEEf5Tc" dmcf-ptype="general">김정훈은 " 노래에 몸을 맡겼기에 솔직히 (무대에 대한) 기억이 안 났다"라며 "상대편도 정점을 찍었고 우리도 할 수 있는 만큼 다 보여준 것 같다"라고 밝혔다. 문재일은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 많이 성장한 건 같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fe0709170253ec9bf3cb48d4c9b35505214496c07ae401b9efb46269a8c80f" dmcf-pid="11UQDD41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 마이 보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83540716zmeh.jpg" data-org-width="620" dmcf-mid="fiWzJJph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83540716zm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 마이 보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6b978a94fd6f9e935ebb8f2ed17175c6eb1a74ab4ee886ca122c6b5ec7896e" dmcf-pid="ttuxww8tlj" dmcf-ptype="general"><br>워너원의 호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흐른 것도 잠시 '톱 픽(TOP PICK)'의 선정 요건이 공개됐다. 승자 팀에서는 2명의 '톱 픽(TOP PICK)'이 선정되며 패자 팀에서는 1명을 제외하고 팀원 모두 탈락 후보에 오르게 되는 위험에 처했다.</p> <p contents-hash="580882c4cdc2b94e6faf5cda0a1c723d6a21a1909bd96a6233501d4f46eeab1d" dmcf-pid="FF7Mrr6FTN" dmcf-ptype="general">워너원이 뽑은 승리 팀은 뷰티풀 팀과 활+메랑 팀이었다. 이 가운데 비기너 효, 서준혁, 리쯔웨이, 문재일, 김정훈, 카이가 '톱 픽'에 뽑혔다. </p> <p contents-hash="7c32d15561057fc8f33797b0b70b465751a6c44d893f32d81ebf8b5992e5f202" dmcf-pid="33zRmmP3la" dmcf-ptype="general">효는 "말도 안 되게 행복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며 "믿기지 않았고 열심히 했던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한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쯔웨이는 처음으로 팀에서 이름이 호명 됐는데 실감이 안 났다"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a6da0e1eb9c06a6672f072974da189f600d07eff9b5c21cf55985f78ca18fcb" dmcf-pid="00qessQ0Wg" dmcf-ptype="general">문재일은 "그동안의 수많은 피드백과 혹평들이 지나가면서 영화 한 편을 만든 것 같았다"라고 감회를 드러냈고 김정훈은 "워너원 선배님들이 직접 뽑은 '톱 픽' 이니까 인정받은 느낌도 있고 '내가 이런 면이 통하는구나'라는 자신감도 생겼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95b2d2b01b62aef7bd034093d87c3fb0e50559367c046521b2cef7e12f1ff66" dmcf-pid="ppBdOOxpho" dmcf-ptype="general">패자 팀에서 생존하게 된 카이는 "이번 라운 때 킬링 파트에 도전했다. 앞으로도 계속 멋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2be45e450336ceb9f9a892903e814b6c6fafb78857e942b0f548b31f80a3a9a" dmcf-pid="UUbJIIMUSL"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우진은 "여러분들이 하는 서바이벌의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어떤 위기가 오고 절망에 빠지더라도 포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걸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비기너들을 격려했다.</p> <p contents-hash="95887a01606c72cddec4a1d71e5f932447732200fd3a2076f341345aaf6a561e" dmcf-pid="uuKiCCRuh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비 마이 보이즈']</p> <p contents-hash="ac7c2ceee599f3ed1dd5a5a21c9ec98634c8e6ab70cec8dafd0c41c1d9da56e0" dmcf-pid="779nhhe7li"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워너원</span> </p> <p contents-hash="7315316b3315c58c890472ed46bcef6f07d8e317af2d227c692cccf0b2a4c78a" dmcf-pid="z6ew55c6yJ"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진아·루시·로꼬·화사, 한여름 밤 달군 감성 충전 완전체(라이브 와이어) 08-09 다음 ‘세계 2위’ 벽 높았다… 탁구 오준성, 왕추친에 패하며 WTT 요코하마 16강 탈락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