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정희단, 유망주 일일 멘토링 작성일 08-09 17 목록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과 유망주 정희단이 재능 기부 행사에 참여했습니다.<br><br>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김민선과 정희단이 빙상경기연맹 소속 유소년 선수 가운데 선발된 후배 18명에게 원포인트 수업과 멘토링을 제공했습니다.<br><br>3년 연속 진행된 재능 기부 행사는 재작년에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참여한 골프 수업, 지난해에는 황선우·김우민 등 계영 대표팀이 함께한 수영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9월부터 스케이팅 집중"…김민선, 밀라노 동계 올림픽 金 '정조준' 08-09 다음 곽튜브 "배우 은퇴했는데...'오겜' 보며 연기 꿈 다시 차올라" [RE:뷰]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