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비마이보이즈' 비기너들 '부메랑' 무대 극찬…"우리보다 잘해" 작성일 08-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비 마이 보이즈' 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pHBBloX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9da4003ff060947ede094a8042dafd0af34cd6061696e94968425572c5d2c4" dmcf-pid="BuUXbbSg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비 마이 보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1/20250809180706924pnrh.jpg" data-org-width="1358" dmcf-mid="zPhEWWo9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1/20250809180706924pn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비 마이 보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1980d0f353914f58c165c6f6f1cc746a7b8cb451046dd43bba5982e3f6af37" dmcf-pid="bHGCttEQ1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AB6IX 멤버이자 워너원 출신인 이대휘가 비기너들의 무대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1cff2bc5bdbbc75666bbae1f3a32edb904e452c0f0275e395c76a155e316722d" dmcf-pid="KXHhFFDxGU" dmcf-ptype="general">9일 오후 방송된 SBS '비 마이 보이즈(B:MY BOYZ)'에서는 비기너들이 3라운드를 맞아아 워너원의 '부메랑'을 주제곡으로 경연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cf400fcee776edc843d78ee00447c715efa163cc9301ed46a3493c65e8efae4" dmcf-pid="9ZXl33wMXp" dmcf-ptype="general">이날 '부+활' 팀과 '활+메랑' 팀은 각자 우열을 다투기 힘들 정도로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비기너 멤버들은 물론 마스터들 또한 "내가 심사 본다고 하면 고민 진짜 될 것 같다, 너무 잘했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무대가 끝나자 심사를 맡은 워너원 출신 멤버들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잘하는데? (어떤 팀이 더 잘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0d3e52d19e442c76061e59fa98e0eb7fb09aebc006fc278eadcd480d5e7b37" dmcf-pid="25ZS00rRt0" dmcf-ptype="general">배진영은 "진짜 두 팀 다 잘해서 너무 놀랐다, 잘하셨다"고 말했고 이대휘는 "이 정도면 우리보다 잘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부메랑'이라는 곡이 안무가 굉장히 고난도고, 쪼개져있다, 이런 노래를 라이브로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성운은 '활+메랑' 팀을 콕 집어 언급하며 "이 팀이 더 킬링파트를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V15vppme53"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효림, 폭우 피해로 차량 침수→보험사에 불만 "폐차 처리 아닌가" 08-09 다음 캣츠아이,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10억 돌파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