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기대주 오준성, WTT 요코하마서 세계 2위 왕추친과 재대결…0-3 패 작성일 08-09 25 목록 한국 남자탁구 기대주 오준성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16강에서 세계랭킹 2위 왕추진에게 졌다.<br><br>오준성은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왕추친에게 0-3(9-11 1-11 7-11)으로 완패했다.<br><br>오준성은 지난해 10월 아시아선수권에서 당시 세계 1위였던 왕추친을 단식 8강에서 3-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4강에 진출한 바 있어 아쉬움을 더했다.<br><br>같은 남자 단식에 나선 안재현은 한국의 에이스 장우진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한 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과 8강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UFC 미들급 다크호스들의 운명적 대결! 랭킹 9위 로만 돌리제, 10위 앤서니 에르난데스와 11일 격돌해 08-09 다음 심진화♥김원효, 아이없이 둘만으로도 넘치는 행복 “대단하고 존경하는 남편”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