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류혜영·문가영, 변호사로서 변곡점 맞는다 작성일 08-09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xQiiUlEi">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bLMxnnuSDJ"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bd94afe2d7f70644c39073a9350a1cd9b152a6da5b0f98cff57f6fc4d9442c" dmcf-pid="KoRMLL7v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초동' 스틸 컷 /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IZE/20250809163125500pkvz.jpg" data-org-width="600" dmcf-mid="z1SlGGaV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IZE/20250809163125500pk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초동' 스틸 컷 /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6e12096356ceaaffee9104cbf372c6a1b41d2b0ee75dca265002507707af42" dmcf-pid="9geRoozTEe" dmcf-ptype="general"> <p>'서초동' 이종석, 류혜영, 문가영이 마음을 뒤흔드는 사건과 마주한다.</p> </div> <p contents-hash="82e74a379fceff81ab5b91bbf12a7d592a10faa13f7378a6240baed0bfe99c05" dmcf-pid="2adeggqyrR" dmcf-ptype="general">9일 밤 방송하는 tvN 토일 드라마 '서초동' 11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배문정(류혜영), 강희지(문가영)가 각기 다른 사건 속에서 변호사로서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한다.</p> <p contents-hash="b67d0ca0685c79b5afed9133f8bf663c9abd0e409e17a7350f9d2eb7a8ebd54a" dmcf-pid="VNJdaaBWmM" dmcf-ptype="general">안주형과 배문정은 6·25 전쟁 이후 빼앗긴 땅을 되찾아 달라는 의뢰를 맡게 된다. 의뢰인 박만수(김종구)는 사건의 장본인이 아닌 대리인으로, 내민 증거라곤 진위가 불분명한 오래된 토지대장 한 장뿐. 대다수 로펌이 선임료 문제로 사건을 거절한 가운데, 법무법인 형민의 대표 변호사 나경민(박형수)이 뜻밖에도 수임을 결정한다.</p> <div contents-hash="2d88f5bdaa2c161eaf13cb3db31954d4c1994c97126e62835d944e478d748fb6" dmcf-pid="fcLnAA9Hsx" dmcf-ptype="general"> <p>두 사람은 박만수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가 대가 없이 선의만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에 조금씩 마음이 움직인다. 현장 답사에 나서 세밀하게 단서를 찾지만, 쉽사리 해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던 두 변호사에게 새로운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89dd5efdfbfd65fef5f6f78a2005abbfa93db90e045c1fc2394c20643d75c1" dmcf-pid="4koLcc2X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초동' 스틸 컷 /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IZE/20250809163126744qjtk.jpg" data-org-width="600" dmcf-mid="qgNaDD41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IZE/20250809163126744qj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초동' 스틸 컷 /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db33a0544459fd02cc9d7cb0798069fbe8bb442a2823039096998c7d1200bf" dmcf-pid="8EgokkVZsP" dmcf-ptype="general"> <p>강희지는 변호사 1년 차로서 생애 첫 살인사건을 맡는다. 의료 소송, 절도, 부당 해고, 상속 포기 등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며 어엿한 어쏘 변호사로 자리 잡았지만, 살인사건은 그에게 두렵고 버거운 도전이다. 용의자는 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정순자(성병숙)로, 변호조차 원치 않는 냉담한 태도를 보여 강희지를 당혹스럽게 한다.</p> </div> <p contents-hash="90eb2ef457e13a228eab92999db5cff07d4dff75815cb3d5b9ad7e33a1a5082e" dmcf-pid="6DagEEf5w6"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강희지는 의뢰인의 마음을 열기 위해 발로 뛰며, 용의자의 과거와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과연 안주형·배문정이 맡은 '잃어버린 땅' 사건과 강희지의 '살인사건' 변호가 각 인물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이들이 변호사로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눈물나게 만든 女배우 정체('전참시') 08-09 다음 전현무 "소개팅 중 피곤해서 '20분 자도 되냐' 물어...그대로 소개팅 종료" ('전현무계획2')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