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명작”, 3년만에 넷플릭스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온 범죄 수사극

작성일 08-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ywHHNf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01fbb9c7c748567de9167b65b214e30a4e16aae0093f1efe222fb3012fdc5" dmcf-pid="ZlWrXXj4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일용./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160214056tdmg.jpg" data-org-width="640" dmcf-mid="HB67MMts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160214056td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일용./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d87bab48d0d768da75f5e3df9283bcb9b333406c1b4fad4bd92ecc46651a08" dmcf-pid="5SYmZZA8w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2022년 방송한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악의 마음)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47f5bedf0d90f1182c14f89b7165d8b63ccebb3b8d718ceb8ee70627b34cd7f0" dmcf-pid="1vGs55c6rl" dmcf-ptype="general">프로파일러 권일용은 9일 개인 계정에 “벌써 3년전 방영된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방영 당시에 목동 SBS 담벼락에 있던 대형 포스터 밑에서 외출형님과 사진을 찍었었는데 추억이 새롭습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406e07d4578c0efe319ad736c53d208004ac742b5669e5e39dd061e1fd010b" dmcf-pid="tTHO11kPEh"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온 이후 또 많은 분들이 보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5606dce6a3b45efdccb06b991ddd417cad98b2028b67c43936240797fbbf3c8" dmcf-pid="FyXIttEQrC"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직후인 5일에는 5위에 오르더니 6일부터 8일까지 3위로 상승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56a5f4850cb6428ae648802a4a87a9f3ba35275b4906c26941b92d325c3563a5" dmcf-pid="3WZCFFDxEI" dmcf-ptype="general">김남길, 진선규, 김소진 주연의 ‘악의 마음’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p>
          <p contents-hash="7d6cb1d9139bc46b8c2c187653ccea52119bf958538f159982b0eaf62683cad8" dmcf-pid="0Y5h33wMDO"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의 이야기를 각색했으며, 웰메이드 범죄 심리 수사극으로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9f302eea1152ce180a602e10af3d005a57c5065774a8ffd7573f825b6dc1a714" dmcf-pid="pG1l00rRrs" dmcf-ptype="general">특히 故 나철, 한준우, 김중희, 오승훈, 고건한 등 살인범 역할을 연기한 배우들의 열연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41ab817f0a504b68ba4b1714684cbdfe8a2859d7abb4522498b10dd4375802d" dmcf-pid="U8MbJJphsm" dmcf-ptype="general">네티즌은 “이거 진짜 명작”, “정주행 시작했다”, “악역 배우들 연기가 진짜 미침 실제 범죄자들이랑 싱크로율이 후덜덜” 등의 반응을 보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7억 도박 나락, 죽음문턱까지 간 ‘슈의 재기’…대중은 받아줄까?

08-09
다음

'골키퍼 출신' 파이터, '7연승' 에르난데스와 맞대결... 다크호스 '빅뱅'

08-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진짜 명작”, 3년만에 넷플릭스에서 3위까지 치고 올라온 범죄 수사극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