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싱' 에이 투 오 메이, 신곡 'B.B.B'로 8월 컴백 작성일 08-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첫 티저 공개로 기대감<br>진화한 잘파 팝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2MAA9HDD"> <p contents-hash="b997695b889afdd540ade9bb390677ec663ec6896ddf4aba4a19d6b00eb67f99" dmcf-pid="YnVRcc2Xr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글로벌 걸그룹 에이 투 오 메이(A2O MAY)가 컴백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269abae3df53608a183c386ac60fd851de2195ea179eedaa67f249f4589f3d" dmcf-pid="GLfekkVZ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Edaily/20250809154640443tclu.jpg" data-org-width="670" dmcf-mid="yFq8oozT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Edaily/20250809154640443tcl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3d598a791aa48917db3a23feae82945318bd29c3ff56bfec593324f510174ea" dmcf-pid="Ho4dEEf5Ec" dmcf-ptype="general"> 에이 투 오 메이는 지난 8일 오후 8시 8분(중국 시간 기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B.B.B (Bigger Badder Better)’ 발매를 공식화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c91db999377b3687e3a8028f1cc59b428b87a70ad6118c91ac7f3e3b0aa2791e" dmcf-pid="Xg8JDD41OA" dmcf-ptype="general">티저는 은빛이던 ‘8.8.8’ 로고가 영롱한 컬러의 ‘B.B.B’로 화려하게 전환되는 모션 그래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수많은 나비들이 ‘B.B.B’ 로고 주위를 신비롭게 밝히다 사라졌고, 그 자리에는 ‘Bigger Badder Better’라는 당찬 무드의 문구가 나타났다. ‘Bigger Badder Better’를 의미하는 신곡명 ‘B.B.B’처럼, A2O MAY가 어떤 진화한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인다.</p> <p contents-hash="11a6493c956529bcaf382481763f9a1da1659c4794a88f53902640d760c40287" dmcf-pid="Z7Y3VVWAEj" dmcf-ptype="general">A2O MAY의 신곡 ‘B.B.B’에 A2O 엔터테인먼트의 루키즈 유닛인 ‘LTG(Low Teen Girls)’ 3명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예고되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직비디오에서 A2O LTG는 학교에서 인기 있는 멋진 선배 에이 투 오 메이를 흠모하는 후배들로 등장, 신선한 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에이 투 오 메이와 A2O LTG의 시너지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fbd108ea51f0371d407b7dbecb2c6f818dc49b1b6d713454a1289acc338144b" dmcf-pid="5zG0ffYcwN" dmcf-ptype="general">에이 투 오 메이는 천위(CHENYU), 쓰지에(SHIJIE), 취창(QUCHANG), 미셰(MICHE), 캣(KAT) 등 탄탄한 실력과 더불어 비주얼과 개성을 고루 갖춘 멤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지난해 12월 싱글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A2O)’으로 정식 데뷔한 이들은 이수만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의 프로듀싱 아래 Z세대의 세련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응축한 ‘잘파 팝(Zalpha Pop)’ 장르를 팀만의 음악적 정체성으로 구축하며 글로벌 음악 씬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2cf3f768f672ea6f14d8cea7ec88be3138ff17a286b99a396a55c251bd9fac8" dmcf-pid="1qHp44Gksa"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 4월 발매한 싱글 2집 ‘보스(BOSS)’로 3주 연속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Mediabase) TOP 40에 진입하며, 중국 멤버로 구성된 그룹 최초이자 중국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고 순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안았다.</p> <p contents-hash="95d3b65c3574ac58c45a8fc38389ada66b77ade6a09267b0524ccc853bb8d8f7" dmcf-pid="tBXU88HEmg" dmcf-ptype="general">더불어 에이 투 오 메이는 중국 국영방송 CCTV의 음악 프로그램 ‘중국 음악 TOP 차트’, 미국에서 열린 ‘102.7 KIIS FM 왕고 탱고(Wango Tango)’ 페스티벌 등에 참석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4d19e8b951e1e66dbf478b815247f7eb09fc2c60ec037cd986002bd76a11b606" dmcf-pid="FbZu66XDIo" dmcf-ptype="general">티저를 공개하며 4개월 만의 컴백을 예열한 A2O MAY는 연일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에는 공식 팬덤명 ‘메이니아(MAYnia)’를 발표하고 글로벌 팬들과 한층 가까운 소통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104a13b955d5d7e0982810832568a65f196886ddd5c902f801372f76ef1578a0" dmcf-pid="3K57PPZwDL" dmcf-ptype="general">또한 에이 투 오 메이는 블루밍챗봇의 차세대 팬 소통 플랫폼 ‘블루밍톡(Blooming Talk)’에 참여하며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멤버들과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나누고, AI 음성 통화로 생생하게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는 ‘블루밍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e6747b418a83d08903fbffc2c454f4446f56712b15bd67bb85c7efdca4037803" dmcf-pid="091zQQ5rDn" dmcf-ptype="general">에이 투 오 메이의 신곡 ‘B.B.B (Bigger Badder Better)’의 음원은 8월 중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6961ea1ba89f97380152f377cb958dbe659ce2fe2b546f48dd2bd0fb25fe6fd" dmcf-pid="p2tqxx1mwi"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4%대인데…유재석도 놀랐다 "저 때도 살벌해" ('놀뭐') 08-09 다음 몬스타엑스 자체 프로듀싱 역량 입증, 10주년 신보에도 형원 주헌 아이엠 참여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