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출산 서민재 “아가, 다음생에 봐”…우려 봇물 [종합] 작성일 08-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oofMts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544cfcc2f941baf456bcf810fb7f3d251e07782dbba10adc1946f82dddb88c" dmcf-pid="6Bgg4RFO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50138844gket.jpg" data-org-width="658" dmcf-mid="fjVVt7Ii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50138844gk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671c1c50527072c4c922a7635eeb285cbb21fefe56b9759b15fdf84868c82e" dmcf-pid="Pbaa8e3IW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친부 A씨 측의 입장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로 응답하며 팬들의 걱정이 잇따르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d600ee972cc0e3b584fd6a470794ae4b8b9c45fe738ba38cb164d2c993afa25" dmcf-pid="QKNN6d0CvS" dmcf-ptype="general">지난 8일 A씨는 그간 오랜 침묵을 깨고 법률대리인을 통해 "피의자 서은우의 주장과는 달리, 피해자 A씨는 잠적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아이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고, 이를 회피한 적도 없다"라며 임신한 서은우를 외면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cf511296da17a0108936e30e65505c2f3da785e0adffb7a1a255c691cb1a4cd" dmcf-pid="xFMMzVWAhl" dmcf-ptype="general">법률대리인 측은 "본 법무법인은 피의자 서은우가 자행한 일련의 위법행위에 대하여 정식 형사절차를 진행하였고, 경찰은 위 피의자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처벌법 위반(잠정조치 위반사항 포함) 혐의들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186dab120d88e6a61b0f9e68d870a93f20ac4aa3db88c480023b993cdf0037" dmcf-pid="ygWWEIMUyh" dmcf-ptype="general">또한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 A씨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정신적·사회적 피해를 겪고 있다. 피의자 서은우가 작성·유포한 모든 허위 게시물에 대한 ‘게시금지가처분신청’, 위 피의자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p> <p contents-hash="d2a712ee6b56960986ee7b7a65f689425f69607e7d386b88ce2933bead123c77" dmcf-pid="WaYYDCRuTC" dmcf-ptype="general">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A씨와의 임신 사실을 폭로하듯이 공개했다.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 점을 전하며, A씨 신상을 공개한 것.</p> <p contents-hash="be7f6a563f232bb1b82ed0f34e12ce5711e365627ad4ab27dcd063c08835df61" dmcf-pid="YNGGwhe7SI"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지난 8일 A씨 입장에 관련해 서민재는 같은 날 "허위사실 유포한 적 없어요. 차단 당해 연락 불가하고 연락 받은 적도 없어요"라고 재차 반박했다. 특히 "엄마, 아빠, 동생들 미안해. 애기야 미안해.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 그 때는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참 나쁘다.. 언젠간 돌려받을 거야. 거짓말쟁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팬들, 대중의 걱정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647b1066d8cc36d1c60a7c98161da5a3015384ca9ec61035d763402ac1007ee" dmcf-pid="GjHHrldzTO" dmcf-ptype="general">서민재는 현재 태아를 임신 중이며 12월 출산을 앞뒀다. 앞서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엄친녀'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지난 2022년 남태현과 함께 마약을 투약하며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766b95c0d2826500c99de3ef510ef11012c73d915a37f963f984d9447d3a4" dmcf-pid="HAXXmSJq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50140201bztd.jpg" data-org-width="658" dmcf-mid="4dddb8HE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tvdaily/20250809150140201bz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1281d9468961babaff79f1fa977de0fd5ddee1a511a1d237f0b65359d69e19" dmcf-pid="XcZZsviBh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Zk55OTnbW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8월도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 08-09 다음 아동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KBS 재팬 편성도 불발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