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써니땡큐’ 써니즈의 마지막 여행기 작성일 08-0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Jmu9TNi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10143c7aa595afbf35bb0234c68a8117bf8fe5df8b3121f6a604bf9707875c" dmcf-pid="Qcis72yj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아임써니땡큐'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bntnews/20250809134938146ghsl.jpg" data-org-width="680" dmcf-mid="6a9nW1kP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bntnews/20250809134938146gh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아임써니땡큐'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7abbfa46c82303a249e2741e5467d6203746361f6dfb2287ac2ff6ec7dc5c0" dmcf-pid="xknOzVWAJ0" dmcf-ptype="general"> <br>'아임써니땡큐' 끝까지 유쾌한 써니즈의 찐친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div> <p contents-hash="361c198567d98057cad92552b0c7efe0ed1611bcb556b01a94647f9b8c20c5f8" dmcf-pid="y752EIMUL3" dmcf-ptype="general">오늘(9일) 밤 MBC '아임써니땡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써니즈는 소수민족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호텔에서 이색적인 문화 체험으로 광시성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한다.</p> <p contents-hash="dd7e68230bcf506c95686e3d6c5542a3eee7fbde42a56f8b4739ea5f544f3b93" dmcf-pid="Wz1VDCRuLF" dmcf-ptype="general">정양팔채, 양숴, 북제산, 난닝까지 그간 광시성 곳곳을 제대로 찍먹한 써니즈. 이날 방송에서는 소수민족 '좡족'의 전통 속으로 한층 더 깊이 들어가, 현지의 일상에 녹아든다.</p> <p contents-hash="503e962a21e9d9fa262830e741daeb7943471701f18f4817911811547f12922f" dmcf-pid="Yqtfwhe7Rt" dmcf-ptype="general">현지 주민들이 사시사철 즐겨 마신다는 전통차 ‘유차’는 앞서 정양팔채 화탕 식당과 백가연 만찬에서도 맛본 바 있다. </p> <p contents-hash="00159bc4f7ce49745fc162ef9c8fc9b2f80c7f8f140aa7cf33ec976e65f5f124" dmcf-pid="GBF4rldzR1" dmcf-ptype="general">이번엔 써니즈가 직접 유차를 덖고 우리는 과정에 참여하며, 차의 향과 맛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소수민족마다 재료도, 조리 방식도 다른 만큼 이전에 맛본 유차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p> <p contents-hash="45f3aed0efc93551bf52e257094cb4e2466bfe607328ab3df9a111a771a8d212" dmcf-pid="Hb38mSJqd5" dmcf-ptype="general">이어 써니즈는 현지 주민들이 즐겨 먹는다는 전통 떡 만들기에 도전한다. 떡 절구를 사이에 놓고 둘러선 멤버들은 무거운 떡메를 힘껏 내려치며 함성을 내지른다. 떡을 찧는 순간만큼은 '테토녀'가 된 멤버들의 강렬한 몸짓이 폭소를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41b2336c9aefec4072f8f0134ae3d18cef6760c58af2c471079e624489880326" dmcf-pid="XK06sviBRZ" dmcf-ptype="general">여기에 흥겨운 노동요도 빠질 수 없다. 써니즈는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흥겹게 열창하며 떡 찧기 리듬을 타고, 흥 넘치는 모습은 주변 주민들까지 웃음 짓게 만든다.</p> <p contents-hash="120a22a3efa7bf43b7c542209248a95b422c3d08fe70ee11f1ca7c4ef5dafd1f" dmcf-pid="Z9pPOTnbRX" dmcf-ptype="general">여독을 풀어줄 족욕 체험도 진행된다. 특제 약재로 우린 물에 발을 담그고 노곤하게 힐링 타임을 즐기던 멤버들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p> <p contents-hash="cb4fde56e16dbf27c89c255c2bcd5ec684eaa2db237455654c07396c9c0e3db0" dmcf-pid="5knOzVWAeH" dmcf-ptype="general">언제나 서로를 챙기고 화목한 모습만 보이던 써니즈 사이에 첫 번째 갈등(?)이 포착된 것. 맏언니 김보미와 막내 이은지가 상대를 향해 “못생겼어!”를 외치며 팽팽한 디스전을 벌여 이목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263368903de134b6cc6216fe95414b7b2c297580e95d97f6d99ad9c058f1b4fb" dmcf-pid="1ELIqfYceG" dmcf-ptype="general">찐친이기에 가능한 솔직한 말들에 폭소가 터지는 한편,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1c445a21cdadb90e77684bdf11327811d0504075bb23c8eab093ca5930d3a992" dmcf-pid="tDoCB4GkMY" dmcf-ptype="general">함께여서 더 즐거운 써니즈의 마지막 여행기는 오늘 밤 8시 40분 방송되는 MBC '아임써니땡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9dd8b37a720a79e2a097df79c1fb1eae8e47915ac76ab010aa29a8dc90ceab5" dmcf-pid="Fwghb8HELW"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동 性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이름 바꾼 '스타 이즈 본'도 편성 불발 "여론 감안" [공식] 08-09 다음 박찬욱, 美 작가조합서 제명…파업 기간 규정 위반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