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전송] [2025-08-09 13:00] 트로트 신성 윤동진, 8월 10일 보령 슈퍼콘서트 출격 작성일 08-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5Q9PZw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54c05dedfc0d48e118dc627d627ba06550128de6616b0c4b93a8c5b8a904ef" dmcf-pid="t21x2Q5r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10asia/20250809130217296qseq.jpg" data-org-width="533" dmcf-mid="Zrw3GFDx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10asia/20250809130217296qse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5a9ff11ef8944a95cacb9a46ef218519da3ddf379a9d2c4dd13dbe52497a40" dmcf-pid="FVtMVx1m1t" dmcf-ptype="general"><br><br>‘미스터트롯3’에서 올하트를 기록하며 강렬한 데뷔를 알린 트로트 신예 윤동진이 오는 8월 10일, 보령 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TV조선 슈퍼콘서트에 출연한다.<br><br>이번 무대는 보령머드축제 폐막 공연으로, 장민호, 박지현, 김용빈 등 인기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가운데, 윤동진은 최연소 출연자로서 주목받고 있다.<br><br>윤동진은 ‘미스터트롯3’ 예선 무대에서 영화 OST ‘파라다이스’를 선곡,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에너지로 마스터 전원의 호평을 받으며 ‘무대를 즐길 줄 아는 루키’라는 별명을 얻었다.<br><br>풋풋한 20세 청년의 진심 어린 무대는 시청자와 마스터단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최근에는 신곡 ‘이런 연하 어때’를 발표했다. 이 곡은 세련된 멜로디와 트로트 특유의 감성을 결합한 세미트로트 장르로, 연상 여성에 대한 설렘과 조심스러운 고백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br><br>윤동진 특유의 맑고 담백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살리며, 젊은 세대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공감도 얻고 있다.<br><br>보령 슈퍼콘서트 무대에서는 ‘이런 연하 어때’를 포함해 윤동진만의 색깔이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그는 “단순한 노래가 아닌 관객과 감정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br><br>퍼포먼스와 감정 전달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그의 진심은 무대 곳곳에서 확인될 전망이다.<br><br>특히 최근에는 연예계 선배들의 SNS 챌린지와 응원 영상이 이어지면서 ‘이런 연하 어때’가 자연스러운 온라인 바이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음악적 진정성과 풋풋한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그의 입지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br><br>올해로 20세, 막 데뷔한 신예지만 윤동진은 전통 트로트의 감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br><br>텐아시아 뉴스룸 <span>news@tenasia.co.kr </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여상, 아이돌 되고 싶어 '자사고' 입학…"선생님이 몰래 야자 빼줬다" 08-09 다음 ‘인사모’ 끼고 싶어 안달난 집착남 “장항준 투컷 허경환 인정 못해”(놀뭐)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