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모’ 끼고 싶어 안달난 집착남 “장항준 투컷 허경환 인정 못해”(놀뭐) 작성일 08-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m6SHNf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4f5c62de68f8b1776688670e4bfc1a9ba73cd21e3c0aa076e360c3cb04c832" dmcf-pid="pEsPvXj4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en/20250809130509038ewdr.jpg" data-org-width="650" dmcf-mid="FvWL1uOJ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en/20250809130509038ew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799476953987ee3ad5740d95ae25cdd9c870f10d1b434ea00220ff8c9eed82" dmcf-pid="UDOQTZA8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en/20250809130509213jrha.jpg" data-org-width="650" dmcf-mid="3wSdH3wM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en/20250809130509213jr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uwIxy5c6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532e42631c817fe7f5f86cd7c941a95a1252065aecbf3ebaeb0e0e9e888f0768" dmcf-pid="7EsPvXj4hJ" dmcf-ptype="general">‘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가입을 간절히 원하는 집착남의 구애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34fa3687bbf128663c1e0cf284cf8bb9f5b4182bf971be63e13e1986908c719b" dmcf-pid="zDOQTZA8Sd" dmcf-ptype="general">8월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인사모’ 자격 미달 후보의 끈질긴 연락에 직접 그를 만나러 가는 하하와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533ac4e0c032083025c2eec0eb1c6b360cabe1b93a99a42f450d0a20fba67c3f" dmcf-pid="qwIxy5c6le" dmcf-ptype="general">요즘 가장 핫한 모임 ‘인사모’에 들어올 수 있는 요건은 유명한데 인기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웃픈(웃기고 슬픈) 자격 조건에도 불구하고, 하하는 ‘인사모’ 소문을 들은 다양한 연예인들의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모임이 성사될 수 있을지 기대감을 조성했다.</p> <p contents-hash="c7a9bb211a6fed544bf5a3c95a5eb6c55bedb93bc912df64ad9f473afc2c235e" dmcf-pid="BrCMW1kPyR"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하하는 ‘인사모’에 끼고 싶어서 안달난 집착남을 소개한다. 하하 기준 ‘인사모’ 자격 미달인 그는 후보로 나온 사람들 장항준, 투컷, 허경환을 언급하며 “그 사람들을 인정할 수 없다. 자존심이 상한다”라고 디스전을 벌인다. 그는 그들보다 자신이 ‘인사모’에 적합한 근거를 열정적으로 설명해 관심을 모은다.</p> <p contents-hash="6bc88c5238caa91f2227a4bb271844058187b37ca42192de9a46dfaa7adb06e0" dmcf-pid="bmhRYtEQSM" dmcf-ptype="general">심지어 그는 “목요일(녹화일) 스케줄 다 빼놨다”라고 치밀한 준비성까지 보여주며, ‘인사모’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기세를 드러낸다. 본업보다 ‘인사모’에 더 집중한 그의 모습에 주우재는 “‘인사모’를 이렇게 어필까지 해서 들어가야 해?”라며 놀라워한다. 하하와 주우재를 설득하기 위한 그의 필사의 어필이 어떻게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cc41cad4aeccdf40f918bae44eae1a591b93a6543fdb9216a44a6a1d96abfef6" dmcf-pid="KsleGFDxTx" dmcf-ptype="general">이어 주우재는 초대장을 줄 듯 말 듯 ‘밀당(밀고 당기기)’을 하는 조롱으로 ‘인사모’ 후보를 약올린다. 고대하던 초대장을 앞에 두고 폭발한 ‘인사모’ 후보와, 웃겨서 쓰러진 하하와 주우재의 모습이 그 이후 상황을 궁금하게 한다. 9일 오후 6시 30분 방송.</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9OSdH3wMv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IvJX0rRT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동전송] [2025-08-09 13:00] 트로트 신성 윤동진, 8월 10일 보령 슈퍼콘서트 출격 08-09 다음 쯔양, 6시간 먹방+편의점 수준 식량 창고...이영자도 경악 "난 산다라박" ('전참시')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