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돌싱' 오윤아, 나이 믿기지 않는 청초한 미모…누가 아이 엄마로 보겠어 작성일 08-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WwX0rR5W">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z3YrZpmeH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555c26e321608bcc53b2eb6f487180753a4240cb75c1b91a550c5c5ca292b4" dmcf-pid="q0Gm5Usd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10asia/20250809115016773yzm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byDH3wM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10asia/20250809115016773yz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b6bd4cf30a6067ea14a6d72f5fa3d0fff13e4e6eb7fc9acf4b564acc52a6ef" dmcf-pid="BpHs1uOJZv" dmcf-ptype="general">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br><br>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휴식 민이랑 엄마랑"이라는 짧고 따뜻한 멘트와 함께 여행 중 비행기에서의 편안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br><br>사진 속 오윤아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레이어드하여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목걸이를 통해 여행의 편안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여유롭고 우아하게 전달되고 있다. <br><br>비행기 창가 좌석에 앉아 아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조용하고 안정적인 실내의 분위기, 밝은 조명 아래 차분하게 앉아 있는 오윤아는 일상에서도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br><br>오윤아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늘 응원해요", "어디든 즐겁게 보내세요", "진짜 여신", "정말 아름다워요" 등 진심이 담긴 댓글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br><br>아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여행의 한 장면에서 오윤아 특유의 우아함과 따스한 매력이 여전히 빛난다. 여유와 설렘이 묻어나는 이번 사진으로 오윤아의 일상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또 오윤아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자기관리로 많은 이들의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br><br>한편 모델로 데뷔한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해왔다.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다수 예능 방송을 통해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혼자서 양육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디서 예능것들이..." 시청자는 모르는 방송가 계급도의 실체 08-09 다음 20대 男배우, '늙은 톱스타' 공개 저격 "성형으로 젊은 역할 독점" [Oh!llywood]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