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탔나…'트라이' 시청률 5.5%, 자체 최고 경신

작성일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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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954ca0458480fda1646b006ad5b4fcf06696764358f9c28c6145e5c6273ab" dmcf-pid="Hj3RpbSg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rtstoday/20250809105930162ngdr.jpg" data-org-width="600" dmcf-mid="Ywr3sviB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rtstoday/20250809105930162ng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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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4fc91c9f2b86289352cc84ee587920fa83ad84673133be44f5e05b6eebc111" dmcf-pid="XA0eUKvah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트라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3e0dea90912db2822c9f8a8b7becaee2b51d55d97fb54a0d1b9887f1bda2ca11" dmcf-pid="Zcpdu9TNCJ" dmcf-ptype="general">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5e7124101c4c41c0d04c223832ec71dea0afccf750d1297468161e53df44c0b" dmcf-pid="5kUJ72yjhd" dmcf-ptype="general">이는 첫 방송 당시 시청률 4.1%보다 1.4%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67d2d57dd8f02099dec0afe4d32b2ca4623cd667cddaf9498a7d35cc0e8695e8" dmcf-pid="1EuizVWASe"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매회 소폭 상승해 3회부터 시청률 5%대에 진입했다. 이러한 상승세를 계속해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3e846645a4a19990f2951a229e0265185b69175b5459a3914ac1beaeea68c6c7" dmcf-pid="tD7nqfYchR" dmcf-ptype="general">'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배우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길해연, 김민상, 장혁진, 이성욱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FwzLB4Gkv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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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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