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요식업 진출 선언..母의 일침 “만원? 연기나 해” 작성일 08-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0c20rR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57318fcec02a388533cffb52b5e06808865e945b7c1690d78a776cfe60f38e" dmcf-pid="xx5gq5c6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Chosun/20250809103113176atce.jpg" data-org-width="800" dmcf-mid="6i9IMKva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poChosun/20250809103113176atc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757a351fb3a2df847b08084e69ec4433fd6cef26837d532edd42b7716a9814" dmcf-pid="yynFDnuSF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신영이 군침폭발 꿀맛 메뉴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aa58fef4d3fbb6d47fe4e683222bb7893ac0c15d659d48b35df8cccb4271272" dmcf-pid="WWL3wL7vFN" dmcf-ptype="general">8월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반찬의 여왕 장신영이 친정 엄마와 함께 가족의 추억이 담긴 새뱅이 한상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장신영의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미모, 그가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 등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장신영표 감칠맛 폭발 미나리새뱅이전이 금요일 저녁 시청자들의 야식 욕구를 제대로 자극했다.</p> <p contents-hash="7334f01e7d20e296bc8ed850de0747952f1f8109e386b419d4b48d9f57bf59e9" dmcf-pid="YYo0rozTua" dmcf-ptype="general">이날 장신영의 친정 엄마는 민물새우의 한 종류인 새뱅이를 꺼냈다. 새뱅이는 과거 장신영 가족이 많이 먹었던 추억의 식재료라고. 장신영의 친정엄마는 얼큰 칼칼한 새뱅이탕, 역대급 밥도둑 새뱅이장을 뚝딱 만들었다. 친정 엄마가 요리할 때 보조셰프로 활약한 장신영은, 이후 메인 셰프로 나서 새뱅이장을 곁들일 수육, 새뱅이튀김, 미나리새뱅이전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0eeb5dc8c4fe29243e2ba1675e01e0dc1430d39d41aa847082803d090b53d06" dmcf-pid="GGgpmgqypg" dmcf-ptype="general">특히 장신영의 미나리새뱅이전이 시선을 강탈했다. 전에 진심인 장신영은 호떡 누르는 조리도구까지 꺼내 바삭바삭 꿀맛 미나리새뱅이전을 부쳐냈다. 이를 본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전신영이다", "정말 먹고 싶다", "이거 美쳤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399b9feb8b6898ec1763412dd2dd5b8b32a1d2a548b786b8fca73d34e57bf0fc" dmcf-pid="HHaUsaBWuo" dmcf-ptype="general">이날 자신의 미나리새뱅이전에 한껏 만족한 장신영은 "전 장사하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나 장사를 한다면 미나리새뱅이전 한 장에 만 원을 받겠다는 장신영의 말에, 친정 엄마가 "그냥 연기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있으면 더 많이 웃는 장신영 母女의 케미가 보는 사람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는 반응이다.</p> <p contents-hash="886ba81ad81f0fe16b5d02502ead45f9520e74d9bb8f59f597e692e525377625" dmcf-pid="XXNuONbYUL"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신영의 고교 졸업사진, 장신영이 전국 춘향 선발대회 입상 순간 등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또 장신영이 고교시절 우상이었던 이정현과 만났던 깜짝 인연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먹방과 쿡방의 재미는 물론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반전 매력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a8dc456f82fdc6475363ac179b95e6e7b66a7533be6f3c8f57bf38a3839118f4" dmcf-pid="ZZj7IjKG3n"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수향 “전현무에 승무원 소개팅 해줘” (전현무계획2) 08-09 다음 ‘청량 끝판왕’ 온다! NCT 위시, 서머송 ‘서프’ 티저 공개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