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하반기에도 쉴 틈 없다… 해찬·정우 솔로 데뷔→에스파·NCT 위시 컴백 예고 작성일 08-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매출 3029억 원, 영업이익 476억 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Bg3uOJ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c1ae2afd03e2d294fd023cfaaa0b33c358f843a319ba34f2d5da17c897c31d" dmcf-pid="VHba07Ii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로고./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50159728rfkt.jpg" data-org-width="640" dmcf-mid="9CqoFUsd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50159728rf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엔터테인먼트 로고./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d852768e47e8ecf584c9a0fdac942888ed41eafd782c3f5304c11d14d1b3f5" dmcf-pid="fWzLtpmeO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해린 인턴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가요계를 강타할 예정이다. SM은 아티스트 중심의 IP 활동 강화와 글로벌 무대 확대로 상반기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05508b8bfd610f587b5e04b3d78d2062e516c3153e9c42dfa7fd4701dd634db" dmcf-pid="4YqoFUsdEC" dmcf-ptype="general">먼저 SM은 솔로 데뷔 라인업을 강화한다. 지난 4월 NCT 마크가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은 데 이어, 같은 그룹의 해찬과 정우가 하반기 솔로 데뷔를 예고했다. 마크는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푸르트'(The Firstfruit) 발매와 동시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3c8fd52b4e3661ee2286eb3f5e39a2724b97e2349e1be4dd31d7232acec2afc" dmcf-pid="8GBg3uOJOI" dmcf-ptype="general">신인 아티스트의 활약도 계속된다. 2025년 상반기 데뷔한 하츠투하트(Hearts2Hearts)는 4분기 미니 1집을 발매하고 세 번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4월 미니 2집 'poppop'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NCT 위시(WISH)는 8월 선공개 싱글을 시작으로 미니 3집 발매에 나선다.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키며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라이즈도 싱글 CD를 발매한다.</p> <p contents-hash="c3e641566dd80908ad42b18f930246f3381d9789832d4bc0d3f13f5d7e4799b6" dmcf-pid="6Hba07IisO" dmcf-ptype="general">고연차 아티스트도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엑소(EXO) 수호와 찬열은 솔로로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샤이니(SHINee) 키는 정규 앨범, 민호는 싱글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동방신기 역시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각각 정규 앨범과 일본 싱글 CD 발매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095996d5ff54feaaa1c3e9e3a1d2c41ad70ea504f43ee9c346efa8fa457b2283" dmcf-pid="PXKNpzCnDs"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SM은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레드벨벳 조이의 컴백을 시작으로, 엔시티 드림(NCT DREAM), 웨이션브이(WayV), 에스파(aespa)의 새 미니앨범, NCT 유타와 소녀시대 태연의 정규 앨범 발매 등 꽉 찬 4분기 플랜을 발표했다. 핵심 아티스트들의 컴백을 쉴 틈 없이 선보여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f448f1184ffaa476c572f224a6a09a7653f96b626c88b7c44504ebf20cc95b3" dmcf-pid="QZ9jUqhLDm" dmcf-ptype="general">SM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콘텐츠 기획부터 팬덤 데이터 분석, 콘서트 실행까지 전방위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현지 시장에서의 성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0d161ceedbe1fc1dcb979416cd5b4beea7a0ac371f13b19994b87fa53862255" dmcf-pid="x52AuBloDr" dmcf-ptype="general">장철혁 공동대표는 "고연차 IP의 안정적인 수익화와 저연차 IP의 성장 잠재력을 실적 기반의 성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IP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날 성추행한 시댁 식구 '내 여친 해라'…남편도 들었는데 '다 지난 일'" 08-09 다음 '금융인♥' 손연재, 애엄마 맞아? 러블리 비주얼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