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드 쿤스트, 샤이니 민호 운동 실력에 “똑바로 한 거 하나도 없어” (‘나혼산’) 작성일 08-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bs53wM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d718424e77269b0109bd5e68d3b1a8622e83de24a8ae5a790b4493a8334860" dmcf-pid="YmKO10rR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tartoday/20250809034203529rimb.jpg" data-org-width="700" dmcf-mid="ydzwH1kP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startoday/20250809034203529ri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eb213c9ab68dc7f17e7bfd581e13373564b543674e66b352605e69a0070f4a" dmcf-pid="GzEBdL7v1w" dmcf-ptype="general">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그룹 샤이니 민호의 운동 실력을 비웃었다. </div> <p contents-hash="95292b35614f24838b59fd8a3c26f1f31d1dd13610077dfce19a92202129d65c" dmcf-pid="HqDbJozTXD"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b42f98c760eaeeb4b025d3fa25f0d421355b525d89c984d8bbaf7b791b0e2a7" dmcf-pid="XBwKigqytE" dmcf-ptype="general">이날 코드 쿤스트는 “오늘은 작업실을 청소하려고 한다. 먼지가 많이 쌓여서 먼지도 제거하고 악기 배치도 바꿔보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f4c1c3c9f20356623bfef33e423fe111207d118be9ff15358f88669cf7e9f5" dmcf-pid="Zbr9naBW5k" dmcf-ptype="general">이때 코드 쿤스트의 절친들이 작업실을 찾아왔다. 절친 중 한 명은 민호의 친형이라고.</p> <p contents-hash="8964fef0d16e724d45f9359b6eb29b68dd640939c74a3f8e5f1f2ccfca890087" dmcf-pid="5Km2LNbYGc" dmcf-ptype="general">코드 쿤스트가 절친들에게 청소 계획을 설명하던 중 초인종이 울렸다. 무지개 회원들은 음식 배달일 거라 추측했으나, 문 앞에는 민호가 서 있었다. 민호는 “왜 나까지 부른 거냐”고 투덜대면서도 반갑게 인사했다.</p> <p contents-hash="7298d046e34d4a382f6cd1ede0c91a9b8fcdd35689e13a4cdacf6f612a0a6b87" dmcf-pid="19sVojKGYA"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이 모습이 놀라운 게 형제, 자매가 있으면 오며 가며 인사는 해도 같이는 안 논다”고 하자 민호는 “우리가 두 살 터울이어서 같은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동아리 활동도 같이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그리고 내가 형들을 많이 따라다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4fe712f7e277d38b68dbee4f728c2c0ca2d99e3db74d4aeb64c8e38cfb13e1e" dmcf-pid="t2OfgA9HGj" dmcf-ptype="general">코드 쿤스트는 작업실 이사 후 딱 한 번 열어봤다는 창고를 청소하기로 했다.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창고 청소할 사람을 정했고, 그 결과 패배한 민호가 창고 청소 담당이 됐다. 그러나 모두가 청소를 도왔고, 코드 쿤스트는 “그 사람이 걸렸지만 다 같이 한다. 그렇게 하는 순간이 재밌는 거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6ef48bace1f3cbb48638038e233b9c06a15fe54ebf4c99da443ecd822295059f" dmcf-pid="FVI4ac2X5N" dmcf-ptype="general">청소를 마친 네 사람은 밥값 내기를 위해 실내 스포츠 게임장을 찾았다. 승부욕을 불태운 네 사람이 고른 첫 번째 종목은 야구 피칭이었다. 모두가 프로 선수의 지도를 받은 민호를 경계했으나, 민호는 세 번 연속 간판을 명중시켜 비웃음을 샀다.</p> <p contents-hash="2241616df40f09a41d0d4cd28747973689152da47b50836df018647fbae49094" dmcf-pid="3fC8NkVZta" dmcf-ptype="general">민호는 양궁, 축구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양궁에서는 1점을 맞추는가 하면 축구에서는 코드 쿤스트와의 프리킥 대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코드 쿤스트는 “최민호 잘 생각해보면 똑바로 한 거 하나도 없다. 야구도 그따위로 던졌고 양궁도 다 헛발 나갔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e9cd0a8d695e461f9e5a370779e2137358e37c1d060a4dcd71d5369b75202f8c" dmcf-pid="0uczRiUlGg" dmcf-ptype="general">코드 쿤스트 팀은 축구에서 이겼으나, 전체 스코어에서 밀려 밥값 내기 최종 패자가 됐다. 그러나 코드 쿤스트는 “오늘 만족한다. 축구에서 이겼기 때문에. (우리가) 밥 사주는 거다. 축구 진 팀한테는 원래 사주는 거니까”라며 깐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114d60e9ca1e87933e030850864316f010808301354b93ccc6d7fbfb8a4f76a" dmcf-pid="p7kqenuS5o"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관의 명장 김경문, '염갈량'을 넘어야 恨 푼다 08-09 다음 '남친짤 정석' 에이티즈 윤호, 8월 맞이 인사…"웃음만 가득하길"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