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예 음보코,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첫 우승 작성일 08-09 14 목록 캐나다 여자 테니스의 ‘신성’ 빅토리아 음보코(19)가 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오사카 나오미(일본)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음보코는 2대1 역전승으로 투어 첫 우승의 기쁨과 함께 상금 75만2275달러(약 10억5000만원)를 받았다. 이날 우승으로 음보코의 세계 랭킹은 85위에서 25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 2025년 8월 10일 08-09 다음 ‘나혼산’ 구성환, 잠적한 옥상 파괴자(?) 향해 일침 “분명한 잘못”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