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패밀리 레스토랑 VIP 나 홀로 다녀…"아까워 죽겠어" 왜? 작성일 08-0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우용여, 럭셔리 라이프 공개<br>선우용여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g1QsQ0s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827c74e988ea977b512125571e0c4a14e9debe18a949291b231228e4f04f34" dmcf-pid="UEatxOxp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용여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일주일에 한 번씩 온다고 말했다.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01614847icdi.jpg" data-org-width="640" dmcf-mid="thRvbNbY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01614847ic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용여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일주일에 한 번씩 온다고 말했다.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260e79ba9da6a17e35a4b115f376b594d89375a7a7b53a7250053e17c14201" dmcf-pid="uDNFMIMUDK"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패밀리 레스토랑을 일주일에 한 번 온다고 말해 화제다.</p> <p contents-hash="fc7b4d2be4c6228ef97c20dc85db91b0df86390e5748b11ae870e5474198f064" dmcf-pid="7wj3RCRusb" dmcf-ptype="general">최근 선우용여는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에서 아울렛 나들이에 나섰다. 그는 "드라마 할 때 내가 의상 준비를 다 해서 아울렛에 자주 다녔다"라고 말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가던 중 선우용여는 "파주 아울렛으로 간다. 거기가 스테이크가 맛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먹어줘야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4a5ed06a7f46e4d26e8c88d273dbccbfc2c7bf414b3afcf335b0a10beb70464" dmcf-pid="zrA0ehe7EB"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헬스클럽 선생님이 30대에 아들을 낳았다던데 얼른 딸을 낳고 싶은데 아내가 반대한다고 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자기 복을 가지고 태어나서 아버지가 잘 되든 엄마가 잘 되든 그런다. 많이 낳는 게 좋다. 남자는 80살이 돼도 가능하니까. 주기만 하면 되지 않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ef192aa3026c439c18319b52bb2a603103c94fc0ef7dd0df16d3d2f8aed621" dmcf-pid="qmcpdldzmq"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가 없다는 제작진에게 "여행 가서 편안한 마음으로 아내 사랑한다고 많이 해주고. 다른 데 갈 필요가 없다. 호텔에서만 2박 3일있으면 된다. 가족을 만들고 오면 된다. 사랑을 해줘야 사랑이 가득한 아이가 나온다. 의무적으로 하면 안 된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e2cc818b9a746ac39ee7c64c9c71aa3e8c3853ed11b8e591b541c11a2aea69" dmcf-pid="BskUJSJq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용여가 자주 가는 단골 옷가게에서 플렉스 했다.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01616119iltw.jpg" data-org-width="640" dmcf-mid="FOOBgYg2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01616119il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용여가 자주 가는 단골 옷가게에서 플렉스 했다.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1927db4505e4f798c03e359355663cad3329312fd6572cc56d598d6308ee59" dmcf-pid="bOEuiviBO7" dmcf-ptype="general">아울렛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아웃백으로 가던 중 마음에 드는 옷 가게를 들러 상의를 6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했다. 그는 아웃백 앞에서 "여기 고기가 맛있다. 특히 감자가 너무 맛있더라. 오죽하면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VIP 멤버다"라고 말했다. 당당히 들어간 선우용여는 스테이크와 사이드 메뉴를 시켰고 케첩을 찾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3b7a712fe3b57a76f57ffe3f288b2edad8c23016793bcbfb432215dd0e6507" dmcf-pid="KjnX8w8t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용여는 아웃백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겼다.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01617439uyvz.jpg" data-org-width="640" dmcf-mid="39k0ehe7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01617439uy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용여는 아웃백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겼다.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b889dec2db960861733400f098345f8bd23151302ee9b938a12c54823d825" dmcf-pid="9ALZ6r6F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용여가 나이 드는 것에 한탄을 했다.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01618726dulz.jpg" data-org-width="640" dmcf-mid="0UXeCzCn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mydaily/20250809001618726du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용여가 나이 드는 것에 한탄을 했다. /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b631597a2439e3802fcc55d1e20640a460678aa0eb8458a5c33d76d050de15" dmcf-pid="2co5PmP3Op" dmcf-ptype="general">이어 "밥 먹고 두 바퀴 걷다 집에 가면 최고다. 나는 '어떤 셰프가 음식을 잘한다. 그런 건 없는 것 같다. 그 사람 입맛에 맞는 거지 않나. 진짜 음식 잘하는 사람은 40년을 한 사람이다. 음식은 경력인 것 같다. 케첩도 100년 된 역사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aefe593519b067e8250864a884d6b44760ecfc59023f2228c8a31d50a835e21" dmcf-pid="Vkg1QsQ0r0"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선우용여가 잘 먹는데 마른 몸매를 가졌다고 말했고 선우용여는 맛있게 통감자를 먹으며 "좋은 세상이다. 이렇게 좋은 게 다 나오니 말이다. 아까워 죽겠다. 80살 먹은 게"라고 말해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 정신아니었다" 김병만 눈물 거둔다..세 번의 소송 끝 전처 딸 '파양' 승소 08-09 다음 구성환, 셀프도배 폭망 "벽지 뜯기고 울퉁불퉁" (나 혼자 산다)[종합] 08-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