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호적 정리..김병만, 재혼前 '전처 딸' 파양 확정 [핫피플] 작성일 08-0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dPX6XD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ae1a76761bb9d1f09c93895e5b3f8c58cb53ffcbb79ec2fc48c3885571a7bc" dmcf-pid="GqJQZPZw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224324462sjlk.png" data-org-width="530" dmcf-mid="WzALunuS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poctan/20250808224324462sjl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682e8fedd912b83c8ce81ec5f3def5c08a89a13d33b98e2e6b87e411ae4d9d" dmcf-pid="HBix5Q5rSy"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전처 A씨 소생의 딸 B씨를 법적으로 파양하며, 12년간 이어진 복잡한 가정사에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51a0522ad136e6a12527e1c4778c009cd38c9928db431d2707414ec03936f41b" dmcf-pid="XxDNBaBWlT" dmcf-ptype="general">8일 오후 2시, 서울가정법원은 김병만이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세 번째 파양 청구 소송에서 ‘인용’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김병만은 오는 9월 재혼을 앞두고 법적으로도 전 아내와의 모든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p> <p contents-hash="e8eecbca947d3d709f0d00cbed3cc55ffe7127918be233b17271fe6cc05c5029" dmcf-pid="ZMwjbNbYSv" dmcf-ptype="general">2010년 혼인신고부터 12년의 갈등의 마침표를 찍은 셈.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 A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가정을 꾸렸다. 당시 A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B씨는 김병만의 호적에 ‘친양자’로 입적되었다. 친양자 제도는 법적으로 친자식과 동일한 지위를 가지게 되며, 원래의 친부모와는 완전히 법적 관계가 끊기는 제도다.</p> <p contents-hash="5e910710c62974020a0f9ab7ee2f4fd68951a75bd43ae6e35fb3ae7dfea34f94" dmcf-pid="5RrAKjKGvS" dmcf-ptype="general">하지만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2012년부터 사실상 별거에 들어간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송에 돌입, 2023년 9월 공식 이혼을 마무리했다. 이혼 이후 김병만은 B씨에 대한 파양을 시도했지만, B씨가 이를 거부하면서 두 차례 패소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법원이 김병만의 주장을 받아들였다.소속사 스카이터틀 측은 OSEN에 “무고와 패륜행위가 인정돼 파양이 받아들여졌다”며 “오랜 시간 고통 속에 있었던 김병만에게도 드디어 한숨 돌릴 시간이 찾아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1a611b2ccfe4c2ffde761c7c3e0b83352e8918f2ed29d12d8482aa4e1584616" dmcf-pid="1emc9A9HSl" dmcf-ptype="general">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파양 소송 맞불로 ‘친생자 주장’까지 이어진 것.김병만이 재혼을 앞두고 다시 파양을 추진하자, B씨는 “김병만이 혼인 중 다른 여인과 자녀를 낳았다”며 친생자 관계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김병만은 이에 대해 “혼인 파탄 이후 새로운 인연을 만났고, 그 과정에서 아이가 생긴 것”이라며 혼외 자녀가 아님을 주장했다. 현재 김병만은 재혼 예정인 여성과의 사이에 두 자녀가 있으며, 이들과 함께 새 가정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531d6a2df80f7a71d8136e36fd3448a8fbf603de2ffdaebea12c9e828f75a51" dmcf-pid="tdsk2c2XSh"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B씨는 김병만과 두 자녀 사이에 유전자 검사를 요청하는 등 상속과 관련된 이해관계를 제기하며 법정 다툼을 이어가는 상황이다. 김병만 측은 "해당 소송의 송달 여부나 진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237f9c9e3eb4151aadfd68dbda268b143b4848b05c0e9eb0e6280282fe6814" dmcf-pid="FJOEVkVZTC" dmcf-ptype="general">한편, 김병만은 오는 9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예비신부와 조용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는 “법적 정리가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다는 게 김병만의 바람”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6aa4a67f2141c4d35352bbd1113a7c72c89a46c35e252eaab1fb64c5a112ca" dmcf-pid="3iIDfEf5vI"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도 대체로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12년이나 책임졌으면 진짜 다 한 거다. 김병만도 사람이다”“이제라도 정리하고 진짜 가족과 새 출발 하시길"이란 반응. 물론 일부에선 “양아버지였던 사람에게 너무 냉정한 결정 아니냐”는 반응도 있지만, 대부분은 “긴 시간 책임을 다한 만큼, 이제는 김병만도 자신의 행복을 찾을 자격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cc4ae764c99140a4cfbba33fece7da25a5b423cf670e51501db0f43b98f4f9ff" dmcf-pid="0nCw4D41WO"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5251e35e20dae2b6840510bb98136c2a31a4d93716edb1875c97b2ce0ad06c94" dmcf-pid="pLhr8w8tys"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바쁜 ♥김다예 위해 독박육아 자처.."집에 오면 가만히 안 있어"(행복해다홍)[종합] 08-08 다음 구혜선 작심 비판=긁어부스럼?..안재현 머리채 잡고 또 '과거' 소환 [핫피플] 08-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