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박정연, 사격부 주장 자격 박탈...김요한 "미안해"

작성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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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6d15af6769e380563ed86da214c6aa72fbb29a911d6d3dad64c4370c64feb" dmcf-pid="Bzz6lQ5r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xportsnews/20250808223238979geaf.jpg" data-org-width="550" dmcf-mid="7uyyQYg2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xportsnews/20250808223238979gea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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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c66d52803b7ac49f3ac038a81f3aab33e3d854b73afd5383357da040decec7a" dmcf-pid="bKKMye3It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트라이'에서 박정연이 사격부 주장 자리를 박탈 당했다. </p>
          <p contents-hash="f6c8918b5052cd1a5938dc9a0ad888e7272026021f5fb1c332d8cd4cd6a767a0" dmcf-pid="K99RWd0C5c"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5회에서 서우진(박정연 분)이 사격주 주장 자격을 박탈 당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9d3c13f38e635d583e1fb1792a9b835a60ae0a8e05f69197e11a1144659003" dmcf-pid="922eYJph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xportsnews/20250808223240267lobi.jpg" data-org-width="550" dmcf-mid="zAeApkVZ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xportsnews/20250808223240267lob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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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f4afcd8661d5574778957a4360ebc7d93525fd4deef38c8512d5744f5d847a2" dmcf-pid="2VVdGiUlYj" dmcf-ptype="general">앞선 방송에서 문웅(김단)은 교감 성종만(김민상)의 방해를 뚫고 특별전형 입학에 성공하며 럭비부가 완전체를 갖추게 됐다. 그리고 럭비부가 완전체는 갖추는데는 사격부 서우진의 역할이 컸다. </p>
          <p contents-hash="822d841d37ceb53bcd3de2e03546d23352f0a13584599bb872b13a4518500aa3" dmcf-pid="VffJHnuS1N" dmcf-ptype="general">이에 사격부 감독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사격부 감독은 서우진에게 "오늘부터 사격부 주장은 나설현(성지영) 맡는다. 서우진, 주장 자격 박탈"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de665e1087f798809b392ea8ddd53524b847c164d2eff0ab5c7116003aee3b" dmcf-pid="f44iXL7vXa"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같은 소식을 들은 윤성준(김요한)은 깜짝 놀랐다. 자신이 서우진에게 문웅과의 대결에서 져달라고 부탁을 했었기 때문. </p>
          <p contents-hash="51486843c2e3e134a9c345f3db247bc5e543350ec3e977c4b28f95e49bfb90b2" dmcf-pid="488nZozT5g" dmcf-ptype="general">윤성준은 서우진을 찾아가 "괜찮아? 혼났다면서 주장자리도 빼앗기고 미안"이라고 사과했고, 서우진은 "사과는 받아줄게. 그런데 테스트 때 그렇게 쏜 건 너 때문 아니다. 이유는 너한테 설명할 필요 없다"면서 쌀쌀맞게 대했다. </p>
          <p contents-hash="10bf4b25a2d012fa7f6e0289c750948bd95e7fe9acd651932ade82490dd66894" dmcf-pid="866L5gqyXo"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7badf70720c86c9f2d1a8d8a59dcf5438c0976761bbf921070052519ef9785a0" dmcf-pid="6PPo1aBWYL"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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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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