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콘서트, 오늘(8일) 티켓 오픈

작성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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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f87c7c34c701aed59fd55750f48d7e8f512434b11c7d68265d4fad85b3c0d" dmcf-pid="qNTCXKvan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지윤 콘서트, 오늘(8일) 티켓 오픈 (사진: 박지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8/bntnews/20250808074557691lxkk.jpg" data-org-width="680" dmcf-mid="75dQghe7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8/bntnews/20250808074557691lxk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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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콘서트, 오늘(8일) 티켓 오픈 (사진: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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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f3a3dec33fb6c1635ae7ccdf07a4fcf833d236774ca1214010741dd7f504c754" dmcf-pid="BjyhZ9TNL4" dmcf-ptype="general">
           <br>가수 박지윤이 오는 9월 27일과 28일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박지윤 콘서트 2025'를 개최한다.
          </div>
          <p contents-hash="11520046638601eaf1d76399bf6186b40dfd90175b9e54f8893eaa90b89a197e" dmcf-pid="bfNnDGaVRf" dmcf-ptype="general">'박지윤 콘서트 2025'에서 박지윤은 자신만의 긴 호흡으로 만들어온 음악에 클래식의 깊이를 더해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4ce14cfe5a2ddd6bfcdf8f04ef946ef4a37a4454f7f6e1cc43e2faf3ad13604" dmcf-pid="K4jLwHNfdV" dmcf-ptype="general">박지윤의 이번 공연은 박지윤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을 통해 찰나의 가을밤 펼쳐지는 섬세한 미장센과 이달 발매 예정인 신곡의 첫 라이브 무대를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a36241684d3f8ce63482d95a31e9f61d229cfe45d18f9697eeb9a676f683f4d" dmcf-pid="98AorXj4L2" dmcf-ptype="general">앞서 박지윤은 지난 2월 노들섬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 '괜찮아요'를 전석 매진시키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2b380f034100d635abeb66f96d004c73533243ab11a3277296224e0c07297ca" dmcf-pid="26cgmZA8L9" dmcf-ptype="general">또한 박지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콘서트 실황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과거에 가장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하고픈 뮤지션", "한 인간의 서사라기보다는 하나의 악기로 완성돼가는 과정처럼 들린다", "꼭 직접 가서 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d22e3dd10f32261e393344f72025a44e6c98d14fe7c106e2f4487d3d4e8cd28f" dmcf-pid="VPkas5c6RK"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솔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대중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래진 기억에', '나무가 되는 꿈', '그러지마요', '숨을 쉰다' 등 켜켜이 쌓아온 자신만의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843150441ea560752b6339e24914811656b375c3a89b6e40ef4fd55f9bf2538c" dmcf-pid="fQENO1kPib"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윤 콘서트 2025'의 티켓은 오늘(8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4xDjItEQnB"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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