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데뷔 30년 정인선=선생님…좋은 연기 끌어내 줘"

작성일 08-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7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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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1/20250807194112926mngm.jpg" data-org-width="600" dmcf-mid="bO8JeKva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1/20250807194112926mng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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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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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1/20250807194114300vizy.jpg" data-org-width="600" dmcf-mid="Kuv5XOxp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1/20250807194114300viz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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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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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d060089c0dd316d79508d85d98becb59d83306c70bbfb170b9d08ffa31729cc" dmcf-pid="fX2MQzCnX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정일우가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인선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fad40f6936b655e53890ef41f35c2084280b66fbfdb988493856075619eb2f1f" dmcf-pid="4ZVRxqhL1g"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호흡을 맞춘 정일우, 윤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28d8922f3ec38c424ee4d1563fee319da8250e3bb8887c5ec140ef7b44eb2c0" dmcf-pid="85feMBloHo" dmcf-ptype="general">오는 9일 처음 방송하는 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주역 정일우와 윤현민.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p>
          <p contents-hash="a2f1c30adbfd34283ec9ab44bc428006bc451b20e5daa931842a9697114e7253" dmcf-pid="614dRbSg5L" dmcf-ptype="general">이어 정일우는 "여주인공 선생님이 한 분 계신다, 정인선 씨, 우린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중심을 잘 잡아 주신다"라며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정인선을 언급했다. 정일우는 "상대방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연기를 끌어낼 수 있을지를 너무 잘 본다, (정인선이) 한마디씩 해주면 연기가 훨씬 좋게 나온다"라며 정인선이 연기 선생님이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237a01fc0957888eacc1ef09ae4a7cf3967070c4acd2b1374d52606b8c6c0013" dmcf-pid="Pt8JeKvaYn" dmcf-ptype="general">이에 윤현민이 "(정인선은) 흑백 TV였을 때부터 드라마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까지 주인공으로 살아남은 대단한 친구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13cf5bddfbe2cd758b02f34a4e8fe2a8c0047cfc556604a92ed318a97f237f" dmcf-pid="QF6id9TNXi"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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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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