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정' 영탁 "아버지, 뇌경색 때문에 거동 불편해" 작성일 08-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br>출연진, 영탁 캐리커처 실력에 감탄 "진짜 잘 그린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XoxKva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40719fa23c0aaf80d6d8d2c916e14ff8876a09f228745001537b82d82a48c" dmcf-pid="XTZgM9TN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탁이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KBS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hankooki/20250807095244905ffcd.png" data-org-width="640" dmcf-mid="G10kn6XD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hankooki/20250807095244905ffc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탁이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KBS2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050ab8ca87b7a669b457cc26b9b8d0e26168f8a5c1649d52366d5371042a9b" dmcf-pid="Zy5aR2yjeG" dmcf-ptype="general">가수 영탁이 아버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한다.</p> <p contents-hash="04cc372c71bdbec654c961110d2418e8eb6c6ddaab9ed86ce9efa7fdaf65e90f" dmcf-pid="5jrVuXj4iY" dmcf-ptype="general">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과 게스트 영탁이 전라남도 고흥 우도 주민들을 위해 마을 축제를 준비한다.</p> <p contents-hash="611005dafa630d94e461b4f281433763864bc39423a529fd5277f0a4d9c4fb5a" dmcf-pid="1Amf7ZA8JW" dmcf-ptype="general">이날 출연진은 옹기종기 모여 식사를 한다. 우도 주민들의 넉넉한 정과 정남매 맏이 이민정의 강력한 요리 실력으로 어느 때보다 맛있는 밥상이 완성된다. 모두들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을 때 영탁의 휴대폰이 울린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전화를 받은 영탁이 "네, 아버지"라고 다정하게 말한다.</p> <p contents-hash="19ea573c885934f8766a6d37ab0634c6ddcc8a9c9c75663eca6bf4664750fbee" dmcf-pid="tcs4z5c6iy" dmcf-ptype="general">영탁은 아버지에게 식사는 했는지 등 다정하게 이것저것 물으며 통화를 이어간다. 아버지와의 대화를 마친 영탁은 "아버지가 뇌경색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시다"며 "진짜 오래 누워 계셨다. 저는 이렇게 저에게 전화를 하시는 것도 좋다"라고 말한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FkO8q1kPiT"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10574793e75d2827db8544a3b7971e474444444b36fa83622079ca284247e8a3" dmcf-pid="3EI6BtEQiv" dmcf-ptype="h3">캐리커처 실력 뽐낸 영탁</h3> <p contents-hash="4bd107ba8de94c8fa77fb64222db78f1feba8576ba3bb36271518d2aa7a1eed6" dmcf-pid="0DCPbFDxRS" dmcf-ptype="general">영탁의 그림 실력도 공개된다. 그는 우도 주민들을 위해 캐리커처에 나선다. 영탁은 본격적인 마을 축제에 앞서 맛보기로 출연진의 캐리커처를 그리며 연습에 돌입한다. 즉석에서 쓱싹쓱싹 캐리커처를 그리는 영탁을 보며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멤버들은 "손이 정말 빠르다" "진짜 잘 그린다" 등의 말을 한다.</p> <p contents-hash="46a6b71bd755efae26f6c7bbe83b21843c5aefbdc1446ed0d9ab374d12013adc" dmcf-pid="pwhQK3wMJl" dmcf-ptype="general">완성된 캐리커처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2분도 안 되는 시간에 그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출연진의 특징을 명확히 포착해 표현한다. 붐은 "지금 영탁이 그려주는 걸로 프로필 바꿀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출연진은 붐 캐리커처를 보고 "초상화 수준"이라며 웃는다.</p> <p contents-hash="2b6a40fd288f57f744ecf10da258209bb01d72a8ff65d6a8ace47ba3b03e6d23" dmcf-pid="Urlx90rRih" dmcf-ptype="general">영탁의 다채로운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오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62c96b7a88f4a1f5592b11272315f43327a75c24274dcbeaaf49447a7d1a223" dmcf-pid="umSM2pmeRC"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없는 가수' 조성모, 떨리는 데뷔 무대 회상…'라스' 최고의 1분 08-07 다음 JYP 美 걸그룹, 리브랜딩 발표…비춰→걸셋, 4인조 새 출발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