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변호사 손은유·박민철 함께 시청! (티빙 같이볼래?) 작성일 08-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N2YOxp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db64ab156a6ac547bc493a4391e69832155873306ba86b15c4439b06083349" dmcf-pid="VdjVGIMU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초동’, 변호사 손은유·박민철 함께 시청! (티빙 같이볼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95437703eoda.jpg" data-org-width="680" dmcf-mid="91FmxKva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95437703eo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초동’, 변호사 손은유·박민철 함께 시청! (티빙 같이볼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1f24a81b67ac19e82c3131a9912a17611285a06179086f7b403ca23d83d728" dmcf-pid="fJAfHCRunc" dmcf-ptype="general"> <br>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실시간 인터랙티브 콘텐츠 서비스 ‘같이볼래?’로 tvN 드라마 ‘서초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8d6a7535ff8308cd0be3726495dadf4b7288b68b553dfc04345f27d4c959c76" dmcf-pid="4ic4Xhe7MA" dmcf-ptype="general">이번 라이브는 법률계의 스타이자 김앤장법률사무소 출신의 박민철 변호사와 최근 ‘데블스 플랜:데스룸’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손은유 변호사가 특별 호스트로 참여한다. 두 변호사는 어쏘(어소시에이트) 변호사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서초동’을 함께 시청하며, 실제 법조계 이야기와 현실적인 직장 생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br> <br>특히 이번 ‘같이볼래?’는 주말 종영을 앞둔 ‘서초동’의 최종화 방영 다음날 진행되는 만큼, 드라마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오는 8월 11일(월) 저녁 8시에 진행되는 드라마 ‘서초동’ 같이볼래?는 1화~12화의 핵심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실시간 채팅 서비스 ‘티빙톡’을 통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서초동’ 같이볼래?는 티빙 회원이라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br> <br>드라마 ‘서초동’은 다양한 로펌들이 모인 각기 다른 서초동 로펌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 온라인 화제성 순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실제 변호사들의 자발적 리액션 콘텐츠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며 ‘진짜 변호사도 공감하는 드라마’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br> <br>tvN 드라마 ‘서초동’은 매주 토,일 밤 9시 20분 tvN과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br> <br>한편 티빙의 ‘같이볼래?’는 내 대표 OTT 플랫폼으로 티빙 오리지널과 tvN 인기작, 독점 공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호스트와 함께 실시간 또는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시청하며 소통하는 라이브 콘텐츠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901d5f1363126401e28e09d86c34388ae648dfa9de8417c1391cdaea1d293f4" dmcf-pid="8nk8ZldzRj"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TXT 이을 빅히트 신인 보이그룹 이름은 코르티스…의미는? 08-07 다음 정은경 ‘폭싹 속았수다·서초동’ 이어 ‘에스콰이어’ 합류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