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성경 연애 발각…'달달' 스킨십까지 포착 ('착한 사나이') 작성일 08-0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um6qhL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a899de9b920ce8b3306ed403f7cbff7ae497167fa0036bb482bb895121cd0" dmcf-pid="yFcKSD41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tvreport/20250807094657224bjcb.jpg" data-org-width="1000" dmcf-mid="BKoeFyLK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tvreport/20250807094657224bjcb.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d3e0cda5af832ba3a7fd1673686bc1436217aed471fed4fc342059b73a5730" dmcf-pid="W3k9vw8t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tvreport/20250807094658496ddsj.jpg" data-org-width="1000" dmcf-mid="VbjBhkVZ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tvreport/20250807094658496dds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6812cb591f17745e62f92ca5038373c6285422c6d2b7c68aa653ebfb0c4905" dmcf-pid="Y0E2Tr6FHX"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착한 사나이' 이동욱-이성경의 사랑이 깊어지는 가운데 박훈이 이들의 관계를 위협한다. </p> <p contents-hash="f4f836b416bebff8447d7273d909c8be790f5004539f15cf3f866cfd71f9644f" dmcf-pid="GpDVymP3HH" dmcf-ptype="general">JTBC는 7일 박석철(이동욱)과 강미영(이성경)의 키스 1초 전 설레는 순간이 담긴 '착한 사나이'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강태훈(박훈)과의 숨 막히는 삼자대면도 포착돼 분위기를 긴장감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917e50c4444afdcf1cf93092e95efe89475cf9b9a0ac3e80e828c49a77f21976" dmcf-pid="HUwfWsQ0XG"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박석철과 강미영 그리고 강태훈의 관계가 뒤얽히기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박석철과 강미영은 서로를 위로하며 더욱 가까워졌고 강태훈은 강미영에 대한 마음을 점차 키워갔다. 박석철과 강미영이 연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강태훈은 "자꾸 이렇게 나오면 내 분풀이가 석철이한테 갑니다"라는 경고를 남겨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b8466b5e1b0a77a1c3f0ff1b7a34ebb32fa0a23d109bd961ce349c1fab3dc8" dmcf-pid="Xur4YOxp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tvreport/20250807094659829emss.jpg" data-org-width="1000" dmcf-mid="Qi5jbFDx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tvreport/20250807094659829ems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042963b136d892e549beb7970cf5aa075b2ae8b61054899f5f171e92051a3f" dmcf-pid="Z7m8GIMUZW"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박석철과 강미영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관계를 보여준다. 고된 하루 끝에서 주고받는 두 사람의 다정한 눈빛이 한층 깊어진 애정을 짐작게 한다. 말없이 안기는 강미영을 토닥이는 박석철의 존재는 든든한 버팀목 그 자체다. 이는 달콤한 집 데이트로 이어진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서로에게 다가서는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p> <p contents-hash="505c1368d5ebb0032baf35013f5a9a98c194320739cb9ac25d731faff6bd97eb" dmcf-pid="5zs6HCRu1y" dmcf-ptype="general">박석철, 강미영, 강태훈의 삼자대면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킨다. 박석철은 예상치 못한 강태훈과의 만남에 신경을 곤두서고 두 남자의 대치를 지켜보며 혼란스러워하는 강미영의 표정도 시선을 끈다. 이날의 위험한 삼자대면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9e6580e04e3402c697d47bb87c8c9e36731ce5b7c5cf27480628524406f9a215" dmcf-pid="1qOPXhe75T" dmcf-ptype="general">'착한 사나이' 측은 "박석철과 강미영은 어릴 적 첫사랑의 기억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채우는 연인이 됐다. 때로는 설렘을, 때로는 위로를 주고받으며 설렘의 농도를 높일 두 사람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또 "강태훈과의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긴장감을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c63f9ba6deac805429d819e3dcfb91c6625c7219cef2f21c00a613a58bf925c5" dmcf-pid="tSR1cJph1v" dmcf-ptype="general">JTBC '착한 사나이' 7, 8회는 오는 8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911b3eeab9249620b5d5f082903ec6d64ecb91548fc77c6e7c74a2757970be0d" dmcf-pid="FvetkiUlZS"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JTBC '착한 사나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월 재혼' 김병만, '조선의 사랑꾼' 합류→♥예비신부 공개 "긍정 논의 중" [공식] 08-07 다음 ‘9월 결혼’ 김병만, 예비신부 배려한 청첩장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