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1:1 라운딩 데이트 돌입 작성일 08-0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OWyhe7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cbe0aad981cf0faf40713e51180dd9a5b3d4636c7beb9c045a170d3fa5286" dmcf-pid="XLIYWldz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7’ (제공: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93327468ybfj.jpg" data-org-width="680" dmcf-mid="GRhHGviB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93327468yb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7’ (제공: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d1320c76cba2953c27043781c1fa48595993873c710c6208e16997b78190d5" dmcf-pid="ZoCGYSJqnP" dmcf-ptype="general"> <br>MBN ‘돌싱글즈7’에서 한 돌싱남이 ‘직업 공개’ 후, 한 돌싱녀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상황이 벌어져 스튜디오 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다은을 폭소케 한다. </div> <p contents-hash="c992fea401e9d96f60b0685787acaa75fa97be4b91687ea2f9c509a4dc021914" dmcf-pid="5ghHGviBe6" dmcf-ptype="general">오는 10일(일) 밤 10시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7’ 4회에서는 ‘돌싱하우스’의 둘째 날 밤 ‘직업 공개’가 끝난 후, 돌싱남녀들이 15분씩 짝을 지어 대화를 나누는 ‘1:1 라운딩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라운딩 데이트’에는 돌싱남들에게 ‘패스권’이라는 색다른 룰이 주어져 긴장감을 높인다. 대화를 쉬고 싶을 경우, 다음 상대와의 대화를 ‘패스’하고 15분간 혼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 돌싱녀들은 “누가 나한테 패스권을 쓰면 너무 상처일 것 같은데?”라며 마음 졸이고, 이지혜는 “돌싱남의 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찬스가 될 수도 있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한다.</p> <p contents-hash="0592a6e7f9c472ad8256fc4f0db0f757b38cad0d025204b18a1f07539ab42e1b" dmcf-pid="1alXHTnbJ8"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한 돌싱남은 ‘1:1 라운딩 데이트’가 시작되기 직전,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그동안 접점이 전혀 없었던 돌싱녀의 이름을 언급해 “갑자기?”라는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 돌싱남은 “평소 나를 향한 시선이 느껴졌고, 직업 소개 당시 일부러 내 옆에 앉는 것 같았다”고 나름의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세윤은 “완전 ‘X촉’이네!”라며 안타까워해 짠내 웃음을 더한다.</p> <p contents-hash="b374f93961fa3a75ea319bec96460a56d2a69173d0450298514e333fbb12a379" dmcf-pid="tMEhCr6FJ4" dmcf-ptype="general">‘착각의 늪’에 제대로 빠진 이 돌싱남은 ‘라운딩 데이트’에서 해당 돌싱녀와 만나게 된다. 그러자 자신감이 폭발한 자세로 상대방에게 다가간다. 은지원과 유세윤은 “‘내가 왔다!’라고 알리는 걸음걸이~”라며 물개박수를 치고, 이지혜 역시 돌싱남의 과도한 행동에 “왜 그래 진짜? 미치겠다…”라며 경악한다. 자신에게 전혀 관심 없는 돌싱녀 앞에서 제대로 ‘착각왕’이 된 돌싱남이 누구일지에 관심이 모아진다.</p> <p contents-hash="036847c9d1845ea818f15a77f1e3446ed1b68f1565a7276e3ff28ed06f12a8d3" dmcf-pid="FRDlhmP3df"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진행된 ‘1:1 라운딩 데이트’에서는 돌싱남녀들의 진중한 대화와 ‘설렘 폭발’ 모먼트가 속출해 5MC의 입꼬리를 승천시킨다. 이중 한 돌싱남은 자신의 ‘원픽’ 돌싱녀에게 “이곳에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라고 고백한 뒤, “여기서 커플이 되고 재혼해서 골드코스트에 다시 오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며 폭풍 대시한다. 이에 이지혜는 “상상 속으로는 벌써 (상대와) 재혼해서 애도 낳았어~”라고 대리 설렘을 드러낸다.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솔직한 플러팅이 쏟아진 ‘1:1 라운드 데이트’ 현장에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b2c55c498b04f82f2da233c6346cdc141be3a6c7834a7455fc9f5772372e0a5" dmcf-pid="3ewSlsQ0iV" dmcf-ptype="general">‘1:1 라운딩 데이트’를 비롯해 3일 차 ‘비밀도장 데이트’가 공개되는 MBN ‘돌싱글즈7’ 4회는 10일(일) 밤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9412ccd973a22cadd38821972e37a11b9867ad32d6196c1eec9dafa1638eccac" dmcf-pid="0drvSOxpJ2" dmcf-ptype="general">이진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 결혼 앞두고 기도 다이어트? “더 살 안 찌게 해주세요!” 08-07 다음 '좀비딸' 2주차도 1위 질주…누적 237만 돌파[박스S]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