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위하여’ 부자X모녀 스페셜 포스터 작성일 08-0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WRFXj4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1ea3ba428f7e99db3dc0d7eb23140ffbe39787d1fe87dc5e20fbf41ea6f4d" dmcf-pid="HFYe3ZA8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첫사랑을 위하여’ 스페셜 포스터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91704480cjly.jpg" data-org-width="680" dmcf-mid="YdzD4Kva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bntnews/20250807091704480cj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첫사랑을 위하여’ 스페셜 포스터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aef0d435854c9cc111f911a88903ee8370042d1973f59400742c8d73ca0b53" dmcf-pid="X3Gd05c6Jw" dmcf-ptype="general"> <br>‘첫, 사랑을 위하여’가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 로맨스에 본격 시동을 건다. </div> <p contents-hash="f1147abf4d4d4258f998d7f70d2e793903f055491849796951697dae5b96517a" dmcf-pid="Z0HJp1kPJD"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측은 7일 이지안(염정아 분), 류정석(박해준 분), 이효리(최윤지 분), 류보현(김민규 분)의 스페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앞으로 네 사람이 그려갈 끝이 아닌 ‘첫,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p> <p contents-hash="72ed083e3a638f7d93dd6eb44558d3139e2c7392f71f9e64461d8d99779306f7" dmcf-pid="5pXiUtEQLE" dmcf-ptype="general">‘첫, 사랑을 위하여’는 시작부터 달랐다. 현실 공감 가득한 모녀 이야기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단 2회 만에 새로운 인생 힐링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섬세한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미, 위트와 감동이 있는 따뜻한 이야기,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과 캐릭터 열전이 완벽 그 이상의 시너지를 발산했다.</p> <p contents-hash="d10bc6a212bc0dd58778293ebc476676737e8566cd864e66b0b1cf7c1c291bf1" dmcf-pid="1UZnuFDxRk"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이지안은 이효리의 뇌종양 진단 소식에, 앞으로 자신은 딸을 지키기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딸이 있는 ‘청해’로 향한 그는 중학생 시절의 첫사랑 류정석과 돈을 빌리고 잠적한 황 반장(정만식 분)을 연이어 만났다. 황 반장은 이지안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표하며 부동산 등기 한 통을 건넸다. 비록 폐가 직전의 농가였지만 이지안은 딸을 위한 ‘효리네 집’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깜깜한 불행 속에 한 줄기 빛과 같은 ‘기적’을 만난 이지안의 설렘 가득한 표정은 모녀의 인생 2막을 궁금케 했다.</p> <p contents-hash="f8f86fb8d7d77490378dc91bd584421f09f2a9d6bed3df2df49a88b010a6ce04" dmcf-pid="tu5L73wMdc"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효리네 집’ 정원에 함께 모여 여름 한낮의 여유를 즐기는 이지안, 류정석, 이효리, 류보현의 모습을 담고있다. 하늘처럼 청량한 미소가 번지고 햇살처럼 따뜻한 눈빛이 오가는 네 사람. 무엇보다 이들의 가까워진 거리감 속에 이전과 다른 설렘이 몽글몽글 피어 오른다. 이지안, 류정석의 중년 로맨스와 이효리, 류보현의 청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린다. 비로소 오늘의 행복을 살게 될 이지안, 이효리 모녀의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d29937df63dfd2dc742fa6b6848e98c52f317eeb9589f1077b3727aefe45eb3" dmcf-pid="FqFaBUsdnA" dmcf-ptype="general">‘첫, 사랑을 위하여’ 제작진은 “3회를 기점으로 이지안, 이효리의 본격적인 ‘청해살이’가 시작된다. 이들 모녀가 인생 2막을 여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라며, “류정석, 류보현 부자와의 관계 변화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연들과의 만남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b9e86b821bc2ca347fe8da840c3f6897bb86203391697f516938c780ff31410" dmcf-pid="3B3NbuOJej"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3회는 오는 11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85523cd718a3b28452d3802c70812b321bc0da6e5181f5a4a590e14e8cb9c45" dmcf-pid="0b0jK7IinN" dmcf-ptype="general">이진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준피' 윤준현, 야마하 아티스트됐다 08-07 다음 네이버클라우드, 日 지자체와 디지털 트윈 기반 방재 시스템 구축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