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첫날 이집트에 완패 작성일 08-07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07/AKR20250807014500007_01_i_P4_20250807070316402.jpg" alt="" /><em class="img_desc">이집트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최영우(가운데)<br>[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졌다. <br><br> 한국은 6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개최국 이집트에 27-46으로 완패했다. <br><br> 우리나라는 최영우(선산고)가 9골, 강준원(경희대)이 7골을 넣었으나 전반 9골이었던 격차가 후반에 더 벌어졌다. <br><br> 한국은 7일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br><br> 우리나라는 2005년 1회 대회에서 준우승한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32개 참가국 가운데 25위에 머물렀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6일 전적</strong> ▲ G조<br><br> 한국(1패) 27(13-22 14-24)46 이집트(1승)<br><br> 일본(1승) 32-30 바레인(1패)<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업회생절차 돌입한 토종 OTT '왓챠' 어떻게 되나 08-07 다음 장영란 “♥한창, 400평 한방병원 팔고 백수 돼…진짜 많이 싸웠다” 08-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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