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으로 보니 더 예뻐” 영식, 현숙 미모 칭찬 플러팅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작성일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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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063206202rxza.jpg" data-org-width="600" dmcf-mid="9vm6jL7v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063206202rxz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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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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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063206391dfmr.jpg" data-org-width="600" dmcf-mid="2Uc9nRFO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7/newsen/20250807063206391dfm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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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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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8xXNSOxpl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7f400ae43ab8c8e564e623f8e39590a67497d4883cc6c12e39d9904540f1e7d" dmcf-pid="6MZjvIMUlC" dmcf-ptype="general">영식이 현숙에게 미모를 칭찬하며 플러팅 했다. </p>
          <p contents-hash="7ae8a01a51a6763b78c0033d1cdd56ad05031f8461f0e5651e2af41189f12a67" dmcf-pid="PqOQcgqySI" dmcf-ptype="general">8월 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7기가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를 했다. </p>
          <p contents-hash="03f262e0fb5bb24bae61a8caa414fbceabf88cdf166cab6e24c4d3f37404d06b" dmcf-pid="QBIxkaBWhO" dmcf-ptype="general">영식이 현숙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를 했다. 현숙이 “왜 갑자기 나를 알아보겠다고 한 건지 궁금하긴 하다”고 묻자 영식은 “어제 그 여자 이름이 뭐더라. 순자. 마음에 드는 것 같다고. 순자한테 직진한다고 선언했다. 그분이 더 알아보고 싶다고 하더라. 그럼 나도 알아봐야겠네. 가장 먼저 생각난 게 너였던 것 같다. 그 상황에서는”이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ae5ca799c6c9cfd2eb6fbb2c2a59680af5b7140379a3ccc96f9d5b7098b702f" dmcf-pid="xbCMENbYWs" dmcf-ptype="general">영식이 0표를 받은 현숙에 대해 “그럴 대우 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내가 들어가봐야겠다”고 말하자 현숙은 “빈집털이 해 보겠다?”고 응수했고 영식은 “궁전 같은 집”이라고 말해 호감을 샀다. 현숙은 “밖에 나오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자신이 사겠다고 했고, 영식이 “나중에 비싼 것 사라”고 하자 나중에 인천에서 소고기를 사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9c72dd827256d0d5afb17f2b730c2fa88def025b65d36fc93531edf5e0132489" dmcf-pid="yrfWz0rRvm" dmcf-ptype="general">이어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영식은 현숙의 사진을 찍어주고 “네가 예쁜 것 같다. 사진발 장난 아니다. 괜히 모델을 한 게 아니네”라고 미모를 칭찬했다. 영식은 “화면으로 보니까 더 예쁘다”고 거듭 칭찬했고 현숙이 “실물은 아니냐”고 농담하자 “그렇게 생각할까봐 말을 못하겠다. 화면으로 보니 장난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Wm4YqpmeTr"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s8GBUsd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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