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1세대' 장서희, 중국 거액 출연료에 입 열었다 "500억은 맞지만…" (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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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3360473b375417aa53d9238bdfd0b8bb475d9ccac914c862059203ffe222ad" dmcf-pid="6O6o2viB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10206300sxwc.jpg" data-org-width="1200" dmcf-mid="VJto2viB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10206300sxw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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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cf70784ee92f602b98555d82fe62aea4bc2dc5634105be5583bb4db7c1f16c9" dmcf-pid="PIPgVTnbZ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장서희가 중국 출연료에 대해 직접 밝혔다. </p>
          <p contents-hash="e70077f8e8d72a375797338c3ef5a0615f53825511b42be98241a4ff2f0b26cf" dmcf-pid="QCQafyLKGd"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스페셜 MC 장서희와 맛친구 황치열, 박지현, 김풍과 함께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특집이 꾸며졌다.</p>
          <p contents-hash="eef15b56c38a8c46f21dbec6bb972939f1dbdfb49a63c980569a86fd5a0a8ff7" dmcf-pid="xhxN4Wo91e" dmcf-ptype="general">이날 박세리는 장서희에게 "방송에서 한동안 못 뵀었다"며 근황을 궁금해했고, 장서희는 "5년 정도 공백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fd486ea5c9449565542509e8fd4655d5cb3daf556fa2177c898dc56b4884ee" dmcf-pid="y4y0hMtstR" dmcf-ptype="general">일부러 쉰 거냐는 질문에 그는 "하기로 했던 작품들이 코로나 때여서 공교롭게 쉬게 됐다"며 공백의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f1b95e66d3b2744d624879a612559856ebd9d9e3d69a8755b0e042d2b911c4" dmcf-pid="W8WplRFO1M" dmcf-ptype="general">첫 번째 코스는 장서희가 준비한 곳으로 성수동의 힙한 아귀찜 맛집이었다.</p>
          <p contents-hash="1cb2010ee31ada60c294d89f3c659d7c87db13071060803c8ff34d4196bc00f6" dmcf-pid="Y6YUSe3I5x"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이영자는 "서희하고 치열이는 중국에서 어마어마하게 (활동을 했다)"며 "내가 알기로 서희는 뉴스에도 나왔었다. 드라마 500억 원 받았고, 출연료가 한국에 100배라더라. 황치열은 자금성을 살 정도라더라"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073f8d2009763654c2dd50329a77d1f8ad238f4735ba05b8bbaa37e316cb4b6" dmcf-pid="GPGuvd0CYQ" dmcf-ptype="general">이에 장서희는 "그건 과장돼서 나오는 거다. 500억 원은 맞다"며 "내 출연료가 아니라 드라마 제작비"라고 정정했다.</p>
          <p contents-hash="a9232ae2e491397b6ba1cddfdf69c5ad848befae5b56dee013d536fc8e86f092" dmcf-pid="HQH7TJphYP" dmcf-ptype="general">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p>
          <p contents-hash="ca7cf85a0c60a3d7b546c8292593a62915b13900c33f31e5b46528c31102407b" dmcf-pid="XfT3Cx1mH6"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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