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400평 병원 팔고 백수 돼…이혼할 뻔” (‘A급 장영란’) 작성일 08-0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EoTJph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a85934f378fb8d02c6153933817f5e1cfd33ef263926a7f5a147a833a77807" dmcf-pid="xZDgyiUl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급 장영란’. 사진 I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today/20250806205406778ogsz.jpg" data-org-width="700" dmcf-mid="PxiPwfYc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startoday/20250806205406778og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급 장영란’. 사진 I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3caa47d03234c39bd74a87efb07efc1ddd5f4a7d2a747837b4f95cf761c400" dmcf-pid="yiqFxZA85k" dmcf-ptype="general">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 병원을 팔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264abb2c765445726569e04271fef3fa9283c36b4ec115ec8d222e25e29cf5c" dmcf-pid="WnB3M5c6Hc"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 (백수남편, 경제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94512592f0783941eb110cbaf71bccec2bc0acc1d40d4c9aa07ad19f2197f8b" dmcf-pid="YvgROPZwHA" dmcf-ptype="general">이날 장영란은 “남편이 병원을 팔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이 “그러면 지금 환자 안 보고 있는 거냐”고 묻자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그렇다. 진짜 백수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c53a13573745e1e7c8dd5b6968f971966b127f5dee546d520c720f3905424ed" dmcf-pid="GTaeIQ5r5j" dmcf-ptype="general">장영란이 “병원을 하면서 진짜 많이 싸웠다”고 하자 한창은 “우리 이혼할 뻔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영란은 “남편이 그만두고 난 다음엔 싸운 일이 없다. 싸울 일이 없다. 결과적으로는 (남편이) 더 큰 그릇으로 나를 감싸준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f472abfee62ace5ed325f56238a9053f691511a8727fec51fc76c97c7367fac" dmcf-pid="HyNdCx1mZN"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그러면 의사는 안 하는 거냐”고 묻자 장영란은 “의사는 해야 한다. 어떻게 한의사가 됐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창은 “한의사 면허증이야 당연히 있는데 지금 당장은 집안일을 할 거다. 아이들 숙제 봐주고, 학원 보내고. 아내가 다 했던 건데 바빠지니까 누군가는 해야 하지 않냐. 그런데 그게 지금은 나다”라고 해 장영란을 감동케 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XWjJhMtsXa"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 넘길 것"→"하늘도 몰라" 시청률 어벤져스 모인 '화려한 날들', 결과 어떨까 (엑's 현장)[종합] 08-06 다음 유재석, 중학생 파브르 재방문에 반색 “키우던 말벌 저세상 가” 근황(유퀴즈)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