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20년 넘은' 중국 활동 어려움 있었다 "대접을 잘 해주셨지만…" (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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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9261a9e08688a6a893a8fa5f1c18c82d6939e66c68cde968bdffa8209a771" dmcf-pid="GTSBAbSg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02548649cedi.jpg" data-org-width="1423" dmcf-mid="4hE1etEQZ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02548649ced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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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9f38f989d1d69d26899d7a83ff2f383f3e32f4e374cd629de889febe2da0a33" dmcf-pid="HyvbcKvaZ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장서희가 중국 활동 당시 어려웠던 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70077f8e8d72a375797338c3ef5a0615f53825511b42be98241a4ff2f0b26cf" dmcf-pid="XWTKk9TN57"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스페셜 MC 장서희와 맛친구 황치열, 박지현, 김풍과 함께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특집이 꾸며졌다.</p>
          <p contents-hash="808ae0133236fa46f21ed100a39b4c7378634d7d1161e176228d3d8c2ca74820" dmcf-pid="ZYy9E2yj5u" dmcf-ptype="general">이날 첫 번째 코스는 장서희가 준비한 곳으로 성수동의 힙한 아귀찜 맛집이었다. 장서희는 "색다른 아귀찜"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6b28a62e02b966326d63f08407d56c350cd26bd89cdfe0087e6b40e4590c75d" dmcf-pid="5GW2DVWAtU" dmcf-ptype="general">그는 평소 매콤한 음식을 좋아한다며 한국식 입맛을 자랑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이런 분이 중국가서 활동하려면 어려웠겠다"고 속사정을 짐작했고, 장서희는 "(중국 활동 한지) 20년이 넘었다"고 운을 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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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02550006cccg.jpg" data-org-width="811" dmcf-mid="W3RIBCRu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xportsnews/20250806202550006ccc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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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37d3c4fda2b8fd15a708ef9905669e186512a99d56788f410ecb7b702284309" dmcf-pid="tXGfr4GkZ0" dmcf-ptype="general">1981년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장서희는 드라마 '인어 아가씨'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그는 "중국을 그때 갔고, 잠깐 잠잠했다가 다시 또 '아내의 유혹'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누렸다)"며 "그때만 해도 한류가 열풍이지 않았다. 제일 힘들었던 게 음식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4c67b11d677ece11062fec1e20a8dbfaecc4c9b363d3204e458a8156642f990" dmcf-pid="FCOUouOJ13" dmcf-ptype="general">이어 "그분들 딴에는 대접을 잘 해주시는데 그게 중국 스타일이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을 때 거기에 마파두부가 있더라. 한 달 정도는 그거만 먹었다. 이제는 웬만한 거는 먹는데 아직까지는 고수 같은 건 힘들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42750e4437d6b86aac3f0780532ac4a95ff4ceef5bf8b031990a50bd4e2453c8" dmcf-pid="3hIug7IiZF" dmcf-ptype="general">사진=tvN STORY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ca7cf85a0c60a3d7b546c8292593a62915b13900c33f31e5b46528c31102407b" dmcf-pid="0lC7azCnHt"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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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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