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파리 빛낸 ‘이대 여신’..호피 나시 입고 뽐낸 치명美

작성일 08-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RmumP3v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9dddb831959272c0467f62d69985256a97b77366e6f1e09adbb7ba022e3b7" dmcf-pid="WODZxZA8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poctan/20250806201146904czlx.jpg" data-org-width="650" dmcf-mid="Qygv2viB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poctan/20250806201146904czl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609a3329d794fd43ae55c4f097225db114d33639d7661d1c71926b10f7b34e" dmcf-pid="YIw5M5c6y0"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29ae8d4d5b2400abbb1171482dc9a4d09977e1bcfea512f3824a5247f7a5952" dmcf-pid="GCr1R1kPv3" dmcf-ptype="general">6일 노윤서는 자신의 계정에 “빠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26b1492e24d56770ad664d9cc1a7feeba7f1c0820143530d1eaf949754de43c" dmcf-pid="HhmtetEQhF" dmcf-ptype="general">사진 속 노윤서는 마치 파파라치 컷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파리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긴 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한쪽 어깨에는 가방을 메고서 서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c149634beff513b109e1e4ad25df84170487eb0e53457e6b6997c6b898085022" dmcf-pid="XlsFdFDxyt" dmcf-ptype="general">이어 추리닝 바지에 긴소매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힙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거리를 걷기도 했다.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한 가운데 노윤서는 숙소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ab52118ad4af56ca2ac50b6567706e9d88831ff6614a3b10a0c4216c65a9a" dmcf-pid="ZSO3J3wM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poctan/20250806201147103pqzm.jpg" data-org-width="530" dmcf-mid="xcaTVTnb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poctan/20250806201147103pq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cf94638a5c1b46797e8230179b1f4e4f5b1af881a3abd3a5f32e3b8c7251b5" dmcf-pid="5vI0i0rRl5" dmcf-ptype="general">‘이대 여신’ 별명 답게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했다. 팬들은 “노윤서가 나라다”, “파리에서도 첫사랑의 얼굴을 하고 있어”, “너무 예쁘다”, “오늘도 예뻐요”, “미모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b7a611677f3c6c83cd66cd3c52c0a87716fcc82bb836c40ee409837a0446bf8" dmcf-pid="1TCpnpmelZ" dmcf-ptype="general">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ce8bfc8042eed13fb0138cd2d30388cd363eb1666bd480ccdd39dfb2bb48445e" dmcf-pid="twAY8Yg2yX" dmcf-ptype="general">‘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노윤서는 극중에서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궁녀 생강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FrcG6GaVWH"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da492e95d818aca5473bcf302c7b25bc039ca3511f213525c92885dea33ad1d8" dmcf-pid="3mkHPHNfhG" dmcf-ptype="general">[사진] ‘노윤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노윤서, 파리 빛낸 ‘이대 여신’..호피 나시 입고 뽐낸 치명美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