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난 운 좋아…19살 첫 주연작 시청률 40% 넘어” (‘용타로’) 작성일 08-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9Ok9TND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6a34035bb196cb4ed14ef1f7309596a1db70b5a9b184d3aedfda28e79c3405" dmcf-pid="fd2IE2yj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06/ilgansports/20250806200239243lsst.png" data-org-width="643" dmcf-mid="2hXiQXj4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6/ilgansports/20250806200239243lsst.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7e334c5e083e5b8c4bfe41bc59b227815bc27ec354d3b799c0d6ff78e8664ac" dmcf-pid="4UYe8Yg2sU" dmcf-ptype="general">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데뷔작 ‘너는 내 운명’을 언급했다. <br> <br>윤아는 6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결국 걱정하거나 신경쓴 것에 비해 항상 결과가 좋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br> <br>이어 코미디언 이용진이 “운이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정의하자, 윤아는 “그렇게 느낄 때가 많다”고 동의했다. <br> <br>그러면서 “일단 연기를 일일드라마 주인공으로 시작했다. 19살이었을 때 ‘너는 내 운명’을 박재정 오빠와 했는데, 시청률도 40~50%까지 올랐다”며 “그게 정말 대단하다라는 걸 느끼면서 (운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br> <br>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선지 역할을 맡은 임윤아가 영화 개봉에 앞서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용타로’ 임윤아 “이상형? 일단 자상해야 돼” 08-06 다음 뮤지컬 배우 신재범, 서른 번째 생일파티에 팬들 초대 08-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